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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힐링페어 개최, 한국형 에니어그램을 직접 만나다.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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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17: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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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ennea, 9, 아홉)’라는 단어와 ‘그라모스(grammos, 도형·선·점)’라는 단어의 합성어다. 다시 말해, 에니어그램은 그리스어로 ‘아홉개의 점이 있는 그림’이라는 뜻으로 원과 아홉 개의 점, 그리고 그 점들을 잇는 선으로만 구성된 단순한 도형이지만 그 안에는 우주의 법칙과 인간 내면의 모든 것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더욱 대중들의 흥미를 끈다.(에니어그램은 고대의 전통에서 비롯된 지혜와 현대의 심리학이 결합된 형태로 국내에 알려졌다.) 한편,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면서 심리학 및 관련 학문들과 영성을 통합한 프로그램인 '한국형 에니어그램'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한국에니어그램 교육연구소(KEEC)와 (사)한국에니어그램인성연구원은 지난 4일부터 개최된 ‘2019 힐링페어’에 참여했다.
‘힐링’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 박람회인 ‘2019 힐링페어’는 개최된 4일간 약 2만명의 관람객이 몰렸으며 전국에서 온 250여개사가 380개 부스를 마련하여 힐링으로 특화된 다채로운 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힐링페어가 개최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마주한 사단법인 한국에니어그램인성연구원 김 새한별 사무국장은 “힐링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 테마 박람회인 2019힐링페어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힐링에 특화하여 다채로운 체험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러한 행사에서 한국형 에니어그램을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한국에니어그램인성연구원 김 새한별 사무국장

에니어그램은 사고와 감정, 행동의 세가지 지성이 구성하는 방식에 의해 생겨나는 9가지 성격유형 체계로 각 유형별 특징을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에니어그램의 훈련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인식의 행로발견
둘째, 통찰의 지혜를 통한 마음의 평화(심리적 자유)
셋째, 생애 인격개발 도모 및 타인과의 인간관계 개선
넷째, 자기집착을 통합적인 성숙의 원리로 전환하여 전인 형성
다섯째, 자기계발 및 자기 혁신의 도구로 가족, 직업, 교육, 조직, 경영 및 인사분야 등 성장의 도구로 활용

인간의 자기계발과 자기성찰을 모토로 하는 한국형 에니어그램은 2001년 윤운성 교수에 의해 설립된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Korean Enneagram Education Center)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함은 물론, 자기를 변형하여 가족/학교/기업/인사/조직 등의 분야에서 건강한 인간관계와 효율적인 직장의 목표달성을 추구하면서 건강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는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 한국형에니어그램의 보급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에니어그램인성연구원 김 새한별 사무국장은 "에니어그램 자체는 곧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지만 아직까진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있지 않다. 주최 측의 배려속에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힐링페어를 통하여 더욱 많은 이들이 에니어그램을 접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힐링페어가 진행된 4일동안,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를 찾는 이들은 꽤 다양했다. 어떤 이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또한 어떤 이는 자신조차 모르고 있던 마음 속 이야기들을 확인하고 또 위로를 받길 원하여 부스를 찾는 등 높은 관심을 눈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김 사무국장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성찰할 뿐만 아니라 함께 힐링페어를 찾은 친구, 연인과 함께 서로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결과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맛볼 수 있길 바랬다"고 밝혔다. 연이어 그는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및 (사)한국에니어그램인성연구원은 국내에서 전문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힐링페어 뿐만 아니라 교육부 및 지자체 등에서 시행되는 진로체험/인성교육 박람회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여러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앞으로도 그러길 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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