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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상 호날두와 함께 UCL 8강 이 주의 팀 선정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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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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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핫스퍼)가 자신의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함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UEFA는 12일(한국시간)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결과를 바탕으로 한 베스트 11 ‘이 주의 팀’을 발표했다.

‘이 주의 팀’에는 지난 1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UCL 8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작렬한 손흥민도 뽑혔다.

손흥민은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77분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골라인 바깥으로 나갈뻔한 공을 살려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1-0 승리를 거뒀다.

‘이 주의 팀’ 공격수 부문에는 호날두,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다비드 네레스(아약스)가 선정됐으며, ‘이 주의 팀’ 미드필더에는 손흥민과 함께 나비 케이타(리버풀)가 위치했다.

호르디 알바, 헤라르드 피케(이상 바르셀로나), 얀 베르통언(토트넘), 버질 반 다이크, 알렉산더 아놀드(이상 리버풀)이 ‘이 주의 팀’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주의 팀’ 골키퍼에는 손흥민의 팀 동료 위고 요리스가 선정됐다. 요리스는 맨시티와의 8강 1차전에서 전반 11분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의 페널티킥을 선방해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이번 ‘이 주의 팀’에서는 리버풀이 가장 많은 4명을 배출했고, 그 뒤를 이어 토트넘이 3명, 바르셀로나가 2명을 기록했다. 유벤투스와 아약스는 각각 1명씩 뽑혔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시티, FC포르투는 단 1명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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