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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마스터스 첫날 이븐파.. 공동 29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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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1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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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김시우(CJ대한통운)가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마스터스 첫날 이븐파에 그치며 공동 29로 출발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 72)에서 2019 PGA 투어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김시우는 버디 4개를 잡는 동안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범해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아쉽게 공동 29위로 대회 첫날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 선수인 김시우는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자격으로 마스터스 진출 티켓을 얻었다. 오는 2020년 마스터스까지 출전권을 획득해놓은 상황이다.

한편 브라이슨 디샘보와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치며 마스터스 첫날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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