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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결승골 도움’ 아우크스부르크, 프랑크푸르트 3-1 제압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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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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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아우크스부르크가 프랑크푸르트를 제압하며 리그 14위로 도약했다.

15일(한국시간) 오전 1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FC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가 펼쳐졌다.

원정팀 아우크스부르크는 4-4-1-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알프레드 핀보가손, 세컨 스트라이커에 미카엘 그레고리치가 출격했다. 중원은 마르코 리히터-다니엘 바이어-구자철-안드레 한이 구축했고, 포백에는 콘스탄티노스 스타필리디스-라니 케디라-제프리 하우레우-요나단 슈미트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그레고르 코벨이 착용했다.

이에 맞서는 프랑크푸르트는 3-4-1-2 포메이션으로 대응했다. 투톱에 곤살로 파시엔시아-루카 요비치, 공격형 미드필더에 안테 레비치가 배치됐다. 중원은 세바스티안 로데-젤송 페르난데스로 구성됐고, 좌우 윙백에는 필립 코스티치와 대니 다 코스타가 나왔다. 스리백은 마르틴 힌터레거-하세베 마코토-알마미 투레로 형성됐다. 골문은 케빈 트랍이 지켰다.

공격의 포문을 연 것은 프랑크푸르트였다. 전반 3분 다 코스타의 크로스를 요비치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문 위로 살짝 벗어났다.

그러던 전반 13분 프랑크푸르트의 선제골이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코스티치의 크로스를 파시엔시아가 헤더로 아우스크부르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끌려가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30분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그레고리치의 패스를 받은 리히터가 프랑크푸르트 수비 3명을 제친 후 오른발로 마무리해 동점골을 터트렸다.

동점을 허용한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요비치가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코벨에게 막혔다.

전반 종료 직전 아우크스부르크가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3분 구자철이 리히터에게 패스를 건넸고, 리히터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작렬했다.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초반부터 악재를 맞았다. 후반 46분 페르난데스가 슈미트의 발을 밟아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57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안드레 한의 패스를 받은 구자철이 골키퍼가 나온 것을 틈타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하세베가 막아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83분 쐐기골을 터트렸다. 리히터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흐른 볼을 바이어가 오른쪽에 있던 그레고리치에게 내줬고, 그레고리치가 곧바로 왼발로 감아차며 골문을 열었다.

이후 더 이상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아우크스부르크가 프랑크푸르트를 3-1로 완파했다.

아우스크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승점 28점(7승 7무 15패)가 되면서 리그 14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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