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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16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방성호 기자  |  press0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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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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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방성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4월 16일(화)부터 이동검사차량을 활용해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자동차 이동검사 및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4월 16일(화)과 17일(수)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방향)를 시작으로, 매월 2일간 이용객이 많은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8개소를 순회하며 검사 및 점검할 계획이다.

해당 휴게소는 ▲안성(부산), ▲입장(서울), ▲진영(순천), ▲신탄진(부산), ▲칠곡(서울), ▲화성(목포), ▲여산(순천), ▲문경(창원)이며, 이번 서비스는 자동차 정기 및 종합검사와 주요 교통사고 유발요인에 대한 차량 안전점검으로 나뉘어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에서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연평균 189건(전체사고의 8.6%) 발생했으며, 그 중 차량화재(38%), 타이어 파손(37%), 제동장치 불량(10%) 등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고속도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자동차 정비 불량으로 인한 것임을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답했다.

자동차 검사는 검사시설을 갖춘 이동검사차량을 활용해 종합검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화물차의 경우 차량 총 중량이 2.5톤을 초과하면 종합검사는 불가능하다.

또한 안전점검을 받게 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주요 차량화재 유발요소(라이닝, 엔진룸 등) 점검, ▲타이어 점검, ▲워셔액, 오일류, 냉각수 점검 및 보충, ▲등화류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자동차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고속도로 운행 전의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간 서비스 계획을 참고해 해당노선을 운행할 계획이 있는 운전자들이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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