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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침구 편집샵 ‘베딩카페’고객맞춤형 홈스타일링으로 각광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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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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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딩카페 유봉림 대표

1940년대 후반 부산경남 일대의 부산진도매시장은 혼수예단을 찾는 고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룬 원단시장의 성지였다. 이곳에서 손바느질로 이불홑청을 정성스레 만들어 온 할머니는 1950년대 들어 며느리와 함께 가업을 이었고, 며느리는 다시 딸과 자식들에게 물려주어 3대가 침구 전문가라는 한 우물을 파고 있다. 현재 이들의 70여 년 전통은 층마다 20평씩, 주차장과 테라스가 있는 세련된 2층 독채 건물로 거듭났으며, 가문의 손녀 유봉림 대표는 부산 금정구의 이 아담한 건물에 베딩카페라는 이름을 짓고 국내 최초의 트렌디한 고품격 침구 편집샵을 운영하고 있다.

트렌디한 고품격 침구 편집샵으로 ‘인기’
부산에 위치한 베딩카페는 트렌디한 고품격 침구 편집샵이다. 한 매장에 2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편집샵에 맞게 브랜드 제품, 직수입 제품 그리고 자체 제작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침구류와 소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비하고 있다.
또한 호텔 침구, 구스이불, 브랜드 제품, 직수입 제품, 자체제작 제품, 커튼, 러그 등 가정에서 전반적으로 사용하는 패브릭을 두루 취급하고 있다.
베딩카페는 부산영도 라발스 호텔의 400여개 객실침구와 커튼을 전부 납품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비롯해 지하철 공사 등 주요 관공서의 숙소 이불을 납품하고 있으며 펜션과 호텔 등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침구가 필요한 경우에 주문제작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하여 호응을 얻었으며 뛰어난 제품력과 경쟁력으로 2019 리빙부문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선정되었다.

고객의 기호에 맞는 홈스타일링으로 ‘차별화’
할머니 대부터 70여 년간 침구를 가업으로 삼은 유봉림 대표는 국내의 다양한 브랜드, 직수입 제품, 자체 제작 침구 및 소품들을 소수정예로 세팅하고 한 자리에서 고객의 기호에 따라 고르거나 제작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을 만들었다.
오랜 경력의 침구 전문가가 신중하게 선택한 상품만을 소량으로 선별하여 진열, 판매함으로써 여러 브랜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고객의 기호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까지 가능해 고객이 추구하는 콘셉트로 홈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홈스타일링 코디를 위해 세심한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유봉림 대표는 전화보다는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나만의 인테리어를 원하거나 백화점에서 찾기 힘든 브랜드, 유럽풍 린넨 소재들을 찾는 여성들이 주 고객인 베딩카페는 집을 꾸밀 소품과 고급 이탈리아제 그릇 등도 판매하고 있어 90% 이상의 고객들이 재구매를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서울과 타 지방에서도 전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가 주최하는 2019가치경영대상 리빙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봉림 대표는 “인근 거주민들이 예쁜 집을 찾아와 침구들을 감상하며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여성 고객들이 행복한 공간을 추구할 수 있는 베딩카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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