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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 미용답게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더욱 기술개발 매진하기를’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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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1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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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9일, 새봄을 맞이하여 마샬뷰티아카데미 1층에서 한국L.C.F(회장 하종순)가 주관한 2019 S/S New Hair Trend Collection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컬렉션에는 프랑스 헤어업계의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벵자망 스탈테르(Benjamin Stalter) 헤어디자이너가 초청되어 트렌드 발표를 진행했다. 벵자망 스탈테르 디자이너는 “L.C.F KOREA와 마샬헤어의 초청으로 S/S시즌 트렌드 발표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제가 준비한 부분은 프랑스에서 가장 유행하는 트렌드이며 직접 현장에서 빠르게 접목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헤어디자이너들이 저로 인해, 영감을 받고 또 좋아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스타일링 기술전수로 보다 S/S시즌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S/S Collection의 주 키워드는 ‘인스타 빈티지’였다. 이 날 컬렉션 강단에 나선 웰라 이가은 강사는 “요즘은 가히 ‘트렌드의 혁명’이라고 말할 만하다. 한 명의 개인 커뮤니티에 의해 전체 트렌드가 주도되며, 같은 이유로 소셜미디어 활동이 중시되고 있다. 헤어디자이너들이 보다 개성을 살리고, 색감과 디지털이 한데 깃들은 뉴트럴적인 감성을 잘 표현해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SNS,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활용해 계절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시각적으로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 강단에 나선 웰라 이가은 강사는 색감과 디지털이 한데 깃들은 뉴트럴적인 감성을 잘 표현해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S/S Collection이 개최된 마샬뷰티아카데미는 갤러리형 아카데미를 지향하고 있으며 지난 하반기 첫 오픈시, 하종순 회장은 “마샬의 전 스태프들 및 디자이너들이 카페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으면서도 최첨단시설을 이용하여 교육을 받을 때, 부족함이 없게끔 마샬뷰티아카데미를 이용했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늘 인재양성과 함께, 열정적인 기술교육을 중요시 여긴 하종순 회장만의 철칙으로 현재, 살롱드마샬은 미용을 꿈꾸는 이들이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게끔 대경대학교에 ‘살롱드마샬’ 전공학과를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더불어, L.C.F KOREA(회장 하종순)는 지난 2000년도에 창단된 이래, 현재 3백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이들 회원들은 프랑스 미용협회(LA FEDERATION NATIONALE DE LA COIFFURE FRANCAISE : 약칭 FNCF)의 국제회원으로서 프랑스의 유행하는 미용스타일을 보급하는 예술적 활동의 폭넓은 혜택을 받고 있다.

   
 

개회식 인사에 나선 하종순 회장은 “새로운 트렌드를 받아들이기 위해선, 남이 하지 않는 것들을 먼저 도전하고 시도해야 한다는 점을 자주 강조하는 편이다. 여기, 이 자리에 참석한 마샬 디자이너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원장님들도 이 말에 많이 공감할 것이다. 남이 하지 않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야,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 맞출 수 있다. 오늘의 교육을 통해 뭔가 하나라도 가져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미용을 미용답게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공부를 게을리 해선 미래는 없다.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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