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통령/청와대
文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여야 5당은 지지도 상승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9  10:0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22~26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발표한 4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47.4%(매우 잘함 26.4%, 잘하는 편 21.0%)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8.4%(매우 잘못함 34.3%, 잘못하는 편 14.1%)로 나타났고, 모름·무응답은 4.2%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8%p 하락했고, 부정평가 역시 2.3%p 상승했다. 이로 인해 데드크로스 현상이 다시 발생했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충청권, 40대, 무직, 진보층에서 상승했지만 수도권, 30대, 자영업과 학생, 중도층에서는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원인으로는 선거제 개편안 등의 신촉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문제로 인해 발생한 여야 갈등이 꼽히고 있다. 이로 인해 국회에서 10년 만에 여야 간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0.2%p 상승한 38.0%로 1위를 질주했고, 자유한국당도 0.2%p 상승한 31.5%로 2위 자리를 수성했다.

정의당은 0.4%p 오른 7.8%로 3위, 바른미래당은 0.6%p 상승한 5.3%로 4위에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0.8%p 오른 2.7%로 최하위에 그쳤고, 무당층은 13.2%로 집계됐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