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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 “인생은 ‘좋은이름’에서부터 출발한다"서수원·영통지윤작명철학관 이지윤 원장칼럼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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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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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통·광교지윤철학원 & 지윤작명소 이지윤 원장

요즘에는 누구라도 쉽게 개명이 가능하기에 다양한 이유로 개명을 한다. 대개 인생이 잘 풀리지 않거나 고생을 하고 사고나 사업실패 건강 인간관계 등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개명을 신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편이다. 현재 법원 통계를 보면 개명 허가율이 95% 이상에 이른다고 하지만,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 십 년간 불려온 이름을 한 번에 바꾸는 결정 역시 쉽지만은 않은 일임을 공감한다. 같은 이유로 현대인들은 이름을 바꿀 때, 전문성명학을 하는 이에게 문의를 해서 이름을 짓곤 하는데 가는 곳마다 이름을 짓는 방식이나 해석이 다르게 나와 당황했던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개명을 선택하기 이전에, 망설이는 이들에게 이번 칼럼이 올바른 방향제시의 이정표가 되었으면 한다.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행위임이 분명하다. 이름을 가짐으로써 비로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게 되고,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불행한 과거를 보낸 이들이 조금 더 빠른 시기에 개명을 했으면 좋았지만 타이밍이 늦었다고 이야기하는 경우, 본인은 성명학자로서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개명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하는 편이다. 과거는 이미 흘러간 물일 뿐, 전혀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100세 시대, 아직 창창한 미래가 있는데 도대체 무엇이 걱정이란 말인가. 사람의 이름은 사후에도 후세들에게 남길 수 있고 불려지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가하면, 보통 개명은 30대도 많지만 40대~50대도 많은 편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살아본 경험에 비춰 이름풀이를 해보았을 때, 풀이가 일치된다는 점을 본인들이 먼저 느끼기 때문이다.

그간 서수원 지윤철학관을 찾은 이들이 이름감명을 했을 때,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느끼고 변화를 주기 위해 개명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현재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임을 본능적으로 느낄 때(삶이 변화하려 할 때), 개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개명하면서 좋지 않았던 건강을 회복함과 동시에 인간관계도 바뀌고 보다 자신에게 걸 맞는 직업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빠른 경우, 개명이후 한 달 안에 적어도 몸이 가뿐해짐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의 사주의 에너지라는 부분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우리들은 모두 특정한 사주를 갖고 태어나며 이름은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단언한다. 물론 이름을 바꾼다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개명을 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삶의 작은 변화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충분히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업 운은 좋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에게는 실천력을, 학업 운을 좋게 타고났지만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에게는 집중력을 부여하는 것, 즉 사람들에게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인생에서의 행복을 되찾아주는 것이 바로 이름이 가진 힘이다.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개명이 불가피하다면 아호를 함께 사용하여 기운을 중화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 및 공인들은 거의 아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엔 개명 이후 아호를 함께 쓰는 경우도 있다. 개명은 곧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특히, 저명인사들이나 문인, 학자, 화가 등은 '나'라는 명품 옷(이름)을 입었을 때, ‘아호’는 명품 보석, 스카프 등을 착용한 것처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요소로 비유할 수 있다. 더불어, 개명을 선택할 때, 이름감명을 통해 살고 있는 지역 및 지명이 본인과 잘 맞는지 따로 확인해볼 것을 권유하고 싶다. 지역이나 방향은 물론 지역과 사람이 갖고 있는 기운이 상생하지 못하다면 거주지나 직장을 옮겨보는 것도 운을 달리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이름은 태어나 처음으로 받는 의복이며, 자신의 운을 결정하는 요소이다. 작명 개명을 통해 운명의 흐름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바른 개명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행복한 운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글 | 지윤철학작명원 이지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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