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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강정호도 무안타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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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8  1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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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텍사스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출전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마찬가지로 교체 출전했지만 안타를 뽑지 못했다.

8일(한국시간) 오전 8시 5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추신수는 7회 초 제시 차베스 타석 때 대타로 출격했다.

추신수는 피츠버그 불펜 도비다스 네버러스카스의 초구를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8회 초 2사 1루에서 추신수는 1루 주자 대니 산타나가 2루 도루에 성공하며 2사 2루 찬스를 맞이했지만 루킹 삼진을 당했다. 직구가 다소 높아 의아했지만 주심의 판정에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추신수는 오늘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0.328(119타수 39안타)에서 0.322(121타수 39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강정호 역시 이날 벤치에서 시작해 6회 초에 대수비로 출전했다. 그러나 6회 말 무사 1,2루에서 좌익수 뜬공, 8회 말 2사 2루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무안타에 그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피츠버그의 5-4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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