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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애리조나전 대타로 나서 2타수 무안타 침묵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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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0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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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탬파베이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출격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9일(한국시간) 오전 2시 1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1-2로 지고 있던 9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길레르모 에레디아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은 애리조나 불펜 그렉 홀랜드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이후 탬파베이가 2-2 동점을 만들면서 최지만은 다시 한번 타석에 들어설 찬스를 맞이했다. 연장 11회 말 1사 2루 찬스에서 등장한 최지만은 파울팁 삼진으로 끝내기 찬스를 무산시켰다.

최지만은 오늘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56(90타수 23안타)에서 0.250(92타수 23안타)로 하락했다.

전날 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1개씩 올렸던 최지만은 이날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연장 13회까지 가는 승부 끝에 애리조나에 2-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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