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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샌디에이고전 ⅔이닝 4실점.. 시즌 최악투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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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1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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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오전 4시 10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오승환은 콜로라도가 10-3으로 앞선 9회 초에 모습을 드러냈다.

첫 타자 타이 프란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오승환은 윌 마이어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오승환은 오스틴 앨런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끝내는 듯했으나 매뉴얼 마르고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2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그렉 가르시아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한 오승환은 프랜밀 레예스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포를 얻어맞았다.

결국 콜로라도 벤치는 오승환을 내리고 스캇 오버그를 마운드로 올렸다.

오승환은 오늘 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은 7.90에서 10.05로 치솟았다.

지난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과 8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각각 1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던 오승환은 오늘 시즌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며 3경기 연속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

한편 콜로라도는 홈런 3방을 비롯해 13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활약 덕분에 샌디에이고를 10-7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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