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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미네소타전 시즌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2타점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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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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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에인절스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폭발했다.

14일(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오타니는 에인절스의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등장한 오타니는 미네소타 선발 호세 베리오스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오타니의 방망이는 2번째 타석에 터졌다. 3회 초 무사 3루 찬스에서 오타니는 베리오스의 5구째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는 오타니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4회 초 1사 1,2루 찬스서 2루수 방면 병살타로 돌아선 오타니는 6회 초 2사 1루에서 볼넷을 얻어내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타자 안드렐튼 시몬스가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오타니는 추가 진루를 하지 못했다.

9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오타니는 우전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오타니는 오늘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190(21타수 4안타)에서 0.250(24타수 6안타)로 상승했다.

2018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에 빛나는 오타니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 과정을 거쳐 지난 8일 빅리그에 복귀했다. 올 시즌에는 수술 여파로 투타 겸업이 아닌 타자에만 치중할 계획이다.

한편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맹타에 힘입어 미네소타를 5-4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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