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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임용 교육전문기업 뮤직서커스온라인 수업 가능한 ‘블렌디드 강의시스템’으로 효율성 높여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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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4: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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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서커스 홍진욱 대표

음악임용 교육전문기업 뮤직서커스(대표 홍진욱)가 4월 3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3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시상식에서 음악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뮤직서커스(Musicircus)는 온, 오프라인 문화예술교육을 병행하는‘블렌디드 강의 시스템’을 개발하여 학습자의 교육비용을 절감하고, 문화예술교육 실기학습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제13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음악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뮤직서커스는 임의의 다양한 대중들이 한 곳에서 동시에 각자의 버스킹 공연을 하도록 연출한 현대음악가 존 케이지의 음악작품명이다. 이 작품은 비록 견고한 음악이 아닐지라도 각자의 이야기가 예술 작품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뮤직서커스 홍진욱 대표는 문화예술교육 대중화를 통해 존 케이지의 ‘삶 속에서의 예술’이라는 취지를 구현하고 싶었다며 뮤직서커스의 설립정신으로 ‘문화예술교육의 대중화’를 꼽았다.
홍 대표는 문화예술교육 대중화의 주체를 전국의 중·고등학교 예술교사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이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여 예술교육 콘텐츠 기업 ‘뮤직서커스’를 설립하였다.
뮤직서커스의 대표적인 교육 콘텐츠인 블렌디드 강의 시스템은 대한민국 음악교육의 기본인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가곡, 뮤지컬 넘버, 가요 뿐 아니라 한국의 전통음악인 판소리, 민요, 정가 등의 이론과 실기를 전문가들의 온라인 영상강의로 제공한다.
전통적으로 예술 실기는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높은 도제식 형태의 개인사사(師事)를 통해 전수되어 교육비용이 많이 들고, 대중화되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뮤직서커스의 블렌디드 강의 시스템은 영상기술을 통해 온라인 수업을 구현하여 거꾸로 학습(Flipped learning)이 가능하게 하였다. 학습자는 영상강의를 활용하여 사전학습을 진행하고, 오프라인 수업 및 녹음과제를 활용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기 때문에 뮤직서커스의 강의방식은 기존 도제식 교육에서의 장점도 포용한다. 특히 휴대폰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개발되어 예술교육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지역에서도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예술교육이 가능해져 문화예술교육의 빈부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블렌디드 강의 시스템의 주 소비층은 예비 음악교사 및 현직 음악교사, 그리고 음악교육대학원 학생들과 문화예술강사 지망생들이며, 뮤직서커스는 현직 뮤지컬 배우, 바디퍼커셔니스트, 창극배우, 재즈연주가, 아이돌 프로듀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들의 대중예술교육을 위해 SNS에서 작곡, 세계음악, 전통음악을 소재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홍 대표는 “향후 뮤직서커스의 목표는 이 세상 사람들이 예술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앞장 서는 것”이고, “원격교육을 통해 현 시대의 숙제인 문화예술교육의 빈부격차를 해결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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