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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미 상원의원단 면담
김종관 기자  |  powerkorea_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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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4: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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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장관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의원단 접견

강경화 장관, 미 상원의원단 면담

강경화 장관은 4월 24일 수요일 오후 크리스 쿤스(Chris Coons) 상원의원(민주/델라웨어) 및 매기 하산(Maggie Hassan) 상원의원(민주/뉴햄프셔)을 접견하고, 한-미 관계 현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미 의회가 초당적으로 한미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데 사의를 표하고, 한미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과의 대화 모멘텀을 유지해나가는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미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의원단 측은 자신들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의 핵심축(linchpin)인 한미동맹을 적극 지지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 발전과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하였다.

강경화 장관,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의원단 접견

강경화 외교장관은 4월 15일 월요일 방한 중인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소속 의원단을 접견하고, 4.11.(목) 한미 정상회담 결과 등 한반도 정세와 한미 관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금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점을 재확인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한 북한 핵문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였다.

코리아스터디그룹 소속 의원들은 금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북미 간 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자신들도 향후 한반도 비핵화 추진 과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 의회 내에서 가능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제3차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 공동위 개최

강경화 외교장관은 4월 8일 월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레트노 마르수디(Retno L.P. Marsudi)' 외교장관과 제3차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 공동위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위는 작년 9월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시 양국 정상의 합의에 따라 개최되었으며, 양국의 유관 부처에서 다수의 관계관들이 참석하여 양국간 주요 현안, 실질협력 증진 방안, 인적•문화 교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하였다.

강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고 하고, 특히 지난 4월 1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일자(11.25-27)와 장소(부산)를 대외 발표하는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측의 전폭적인 지지에 사의를 표하면서, 앞으로의 준비 과정에서도 적극 참여와 지원을 당부하였다. 양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인천-리가 직항라인 개설 라트비아 대사와 대한항공 관계자

2019년 5월 24일, 라트비아-한국 직항 하늘 길 열린다

한국과 라트비아를 연결하는 첫 직항 상업용 전세기가 5월 24일 인천공항을 이륙하여 같은 날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EU 공항 중 하나인 리가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해당 직항 서비스는 5월 31일과 6월 7일 두 번 더 예정되어 있다. 올해 취항되는 직항 전세기 상품은 대한민국 최대 관광사 중 하나인 한진관광이 주한라트비아대사관, 라트비아투자개발청(LIAA)의 관광부, 리가국제공항, 리가관광개발국 LIVE RIGA 등의 협조로 주관하고 있다.

세 번의 항공편은 라트비아와 대한민국의 수도를 논스탑으로 운행하는 사상 첫 직항편들로 약 700여명의 탑승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행 상품은 한진관광과 한진관광의 대리점들에 의해 판매가 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여행객들은 한진관광이 세심하게 계획하고 맞춤형으로 준비한 상품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트 3국을 모두 관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라트비아에 관한 한글 관광 안내서가 제작되어 있으며 발트 지도와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 대한 안내서도 번역되어 있다. 이러한 관광 안내서들은 이번 전세기 상품을 이용하는 여행객들 모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018년 말 뉴욕에서 한국과 라트비아의 외교장관들은 항공협정을 체결하였으며, 해당 협정안은 2019년 1월에 라트비아 의회의 비준을 통과하였다. 이 협정의 발효는 양국 간 정기 직항로를 개설하는 데 법적인 틀을 확립하고 있으며 라트비아와 한국 간 직항로를 개설함으로써 라트비아는 관광, 상업과 무역, 인적자원, 문화 등 한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져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트비아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EU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유럽으로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들의 비행시간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이번 직항라인은 북유럽으로의 이동을 이전보다 훨씬 용이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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