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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자동차공유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카메오 박지훈 대표 인터뷰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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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6: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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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쉐어링 부문에 있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카메오(대표 박지훈)가 2019년 봄, 유튜브채널 카메오랩(CARMEO LAB) 공식오픈과 함께 사옥이전 소식을 전했다. 카메오의 관계자는 “현재, 밴드/블로그/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드리고 있는 자동차 관련소식을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구성하여 고객 여러분들께 선보이게 되었다. 카메오랩은 자동차를 주제로 한 예능, 리뷰, 브랜드 역사소개 등 기존 자동차 채널과는 보다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객감동브랜드, 문화경영대상에 이어 2019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프리미엄자동차공유서비스 부문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카셰어링 업계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선보이고 있는 박지훈 대표를 직접 만나 일문일답을 나눠보았다.

Q. 최근 카메오에서 야심차게 첫 닻을 올린 유튜브채널 ‘카메오랩(CARMEO LAB)’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박지훈 대표)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했던 유튜브영상 제공에 대해, 이제 막 첫걸음을 떼게 되었습니다. 아직 오픈 시점이 얼마 되지 않아, 컨텐츠가 그리 많진 않지만 1개월 평균 방문자 수가 약 18억 명에 달하는 유튜브는 분명 고객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의 땅’이자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자동차와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성 컨텐츠(벤츠가 그녀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 다임러와 벤츠가 싸운 뒤에 나온 그 놀라운 결과는?!)위주로 영상이 제공 중이며 5월 중순부터는 제가 직접 영상에 등장해, 고객 분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 카메오랩을 제품스토리 및 자동차시승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버라이어티 성격의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며 보다 기획을 완벽하게 준비해, ‘카메오’하면 기존 카쉐어링 리스서비스 이외에도 영상페이지를 함께 떠올릴 수 있게끔 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Q. 회원수가 8만 명에 육박하는 빅밴드인 카메오 밴드 내에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A. (박지훈 대표)그렇습니다. 네이버에서 새롭게 론칭된 네이버 밴드페이지를 더욱 적절하게 활용할 예정입니다. 우선적으로, 골프 등 자동차와 연관된 다양한 밴드페이지와 협력하여 고객분들께 일상생활 및 정보성 콘텐츠를 한껏 보강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그 이외, 카카오톡플러스친구 활용으로 카메오 고객분들께 더욱 밀접한 서비스를 드리고자 합니다. 전체 카카오톡 사용자 중, 90%가 1개 이상의 친구를 맺고 있으며 유저 1인당 평균 9개의 친구를 맺고 있는 카카오톡플러스 친구는 관계지향적인 플랫폼을 모색함에 있어, 매우 훌륭한 모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내부적으로 카메오 고객관리 전산프로그램을 탄탄하게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카메오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저희가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개발 중인 앱과 연계시켜 고객분들이 보다 원활하게 리스를 공유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끔 전반적인 서비스를 다져놓을 계획입니다.

 

 

   
 

Q. 현재, 카메오는 앱을 활용한 공유리스 시스템 및 전국 딜러 입찰방식의 자동차 매입 견적시스템, 리스/렌트상품 승계서비스와 관련된 특허를 출원 중입니다. 자동차리스, 카셰어링과 관련된 특허출원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여지는데요.
A. (박지훈 대표)아마도 2019년 여름이 끝나가는 하반기 정도면 특허출원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카셰어링 관련 특허출원은 그간 전례가 없었던 첫 시도이기에 상당한 의의가 있습니다. 최근, 대형캐피털회사까지 개입되어 논란이 되었던 불법자동차리스 이슈로 인해 불안감을 가지고 계셨던 고객분들에게 차별화와 함께, 좀 더 확실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카메오만의 신조와 상품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시장흐름에 맞는 선진적인 서비스를 약속드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왔습니다. 급변하는 자동차 모빌리티 시장 속에서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를 위한 노력은 꾸준히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잠깐 이야기가 나왔지만 소비자심리를 이용해 리스를 악용한 일련의 사태들을 바라보며 대표님께서도 참 많은 생각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A. (박지훈 대표)가성비를 고려한 최적의 견적을 제공하는 공유서비스는 문제될 여지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잘못된 사례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카셰어링 리스 유사 업체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경험이나 노하우 없이 무분별하게 운영되는 사례로 인해, 카셰어링과 리스에 대하여 조언이나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비스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노하우가 있고 연혁이 명확한 업체를 선택해야함이 자명합니다.

Q. 카쉐어링 리스 서비스를 선택함에 있어, 유심히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박지훈 대표)우선적으로 관리가 깨끗한 금융상품(리스)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고객들 스스로 알맞은 리스설계를 전문가로부터 상담받고 지금 컨설팅 받고 있는 업체가 검증된 자동차금융전문회사인지, 국내외 신차영업소 및 정식 중고차 인증사업부와 정확히 제휴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합니다. 더불어, 긴 자동차리스 이용기간동안 사후관리와 원활한 공유루트가 보장되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리스계약을 체결하기 이전, 자동차등록세 및 취득세부터 딜러 앞 선납금, 월 리스료, 금융신청금액, 리스 계약 종료 시 차량 매수선택권이 있는지의 여부 등에 관하여 꼼꼼히 알아본 이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카메오(CARMEO) 박지훈 대표

 

Q. 사옥 이전까지 앞둔 2019년은 카메오에게 있어,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A. (박지훈 대표)사업 확장 및 특허출원, 밴드를 탄탄히 다져나갔던 정든 공간을 떠나 6월 초 즈음, 본격적인 인테리어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전보다 충원된 직원들의 원활한 활동과 새롭게 출발한 유튜브채널 ‘카메오랩’의 공간적 활용을 효율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사옥 이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하나의 액세서리와 같이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자주 변경될 수 있는 품목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직한 서비스를 시행해온 카메오의 신뢰와 믿음이 더욱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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