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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오신환, 진심으로 축하.. 다당제 정치 실현하자”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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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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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민주평화당은 15일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오신환 의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적대적 공생의 정치를 타파하고 다당제 정치를 실현하자”고 전했다.

최경환 민주평화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 신임 원내대표가 이끄는 새로운 바른미래당의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기대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국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국민은 거대 양당의 편할 날 없는 싸움에 염증을 내고 있다. 민생 경제는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라며 “민주당과 한국당의 적대적 공생을 깨지 않으면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는 없다. 그 길은 다당제이며, 완전한 연동형비례대표제”라고 주장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다당제를 염원한 국민의 뜻에 따라 탄생했다.”라며 “바른미래당이 적대적 공생의 정치를 타파하고 국민의 염원인 다당제 정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민주평화당은 기꺼이 줄탁동기(啐啄同機,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할 용의가 있음을 밝힌다.”라고 했다.

끝으로 “신임 오 원내대표에게 바란다. 어렵게 성사시킨 패스트트랙의 내용을 채우는 일에 함께 주도적으로 나서주시기 바란다.”라며 “또 지방과 농어촌의 의원수 감소 문제와 불완전한 상태로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보완에도 힘써주시기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오신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3대 원내대표 경선에서 과반수 득표를 얻어 김성식(재선·서울 관악구갑)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특히 최근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 중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직에서 강제 사보임(교체) 당하는 등 많은 고충을 겪어왔다.

그러나 오 의원은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뽑히면서 바른미래당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로 인해 향후 바른미래당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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