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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숯공장서 화재.. ‘분전반 스파크 폭발이 원인’
김종관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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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0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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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종관 기자 = 간밤에 충북 진천의 한 숯가루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1시 4분경 충북 진천군 덕산면 한 숯가루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해 목재 원료를 보관 중이던 공장 1개동(850㎡)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아낸 후 막바지 진화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전반 스파크 폭발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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