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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과 수시 학종에 특화된 교육 시스템, 실력 향상에 탁월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내신전문학원’ 대상 수상
한정찬 기자  |  chan51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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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0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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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학원 지영호 원장

2020학년도 11월 14일 진행될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9학년도보다 쉽게 출제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월 26일, 상당히 어려운 초고난도 문항 출제는 되도록 지양하고 적정한 난이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락 평가원 수능본부장은 “2019학년도 수능은 예년의 출제 기조에서 벗어난 셈”이라며 “2020학년도 수능은 작년 이전의 수준을 갖출 것”이라고 난이도를 적정 수준에서 맞출 것으로 발표했다. 이에 더해 권영락 본부장은 고난도 문항의 난이도 수준은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대입(大入) 과정에서 수능 자체의 중요도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2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서울권 주요 15개 대학 중 12개가 학종(학생부종합전형)의 비율을 높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대학의 수시모집 비율에서도 소폭 상승을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정시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미리 학생부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수시를 준비하는 것이 명문대 입학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대치동과 방이동에서 내신 전문학원으로서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영탁학원은 대한민국 교육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학부모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내신 올리기 위해서는 미리, 꾸준히 공부해야”
강남구 대치동에서 시작해서 송파구 방이동에 직영학원을 두고 있는 영탁학원은 올해로 16년째 학생의 전반적인 성적을 케어해주는 전문 강사들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 학원을 처음 오픈했을 때만 하더라도 대입에서 학생부와 내신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지만, 점차 변화하는 입시환경을 빠르게 파악하고 학종과 내신 전문학원으로의 변신을 꾀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영탁학원은 강남 송파 강동 지역에서 20여 년 동안 뛰어난 수행평가와 내신성적관리로 성공적인 대입을 이끌고 있다. 일반 학원들과는 다르게 수능보다 내신에 더 집중하는 영탁학원을 휘문고, 숙명여고, 보인고, 배재고, 한대부고를 비롯한 서울 전역의 학생들이 찾는다. 단 두 곳의 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강사의 수만 29명, 학생 수는 1,000명 가까이 되는 규모를 자랑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목은 책임지고 성적을 관리해주는 체계적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을 끌어냈다.
영탁학원 지영호 원장은 미리 하는 것을 강조한다. 지영호 영탁학원 원장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들인 시간만큼의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고등학교 내신을 관리하기 위해 한두 달 전부터 바짝 준비를 한다고 해서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영어만 하더라도 어릴 때부터 문장 만드는 능력과 회화에 필요한 능력을 길러놓으면, 이후에 실력을 올리기가 수월하다”라고 말한다.
지영호 원장은 “미리 해야 한다. 입시는 공정한 게임이 아니다. 마라톤 경기에서 누구는 출발점에서 시작하고 누구는 30km 앞에서 시작하는 것과 같다. 미리 공부해야 쉬워진다. 정말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다. 본인의 중학교에서 1등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면 안 된다. 본인이 갈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맞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알고 각 과목의 실력을 올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적인 시간 배분과 학습 중요”
올 가을 고덕 직영점 오픈 예정

지영호 원장은 “각 과목별 경향을 읽고 준비해야 하고, 학교 수업과 적절한 자기주도학습 그리고 자신에게 잘 맞는 좋은 학원을 잘 선택해야 한다. 수학은 잘 하고 성적도 잘 나오지만 국어나 영어 등의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결국에는 목표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각 과목을 경제적으로, 과학적으로 시간 배분하고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리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이유가 이것이다. 직전에 영어로 예를 들어 설명했는데, 한 과목이라도 완벽하게 어느 수준까지를 올려놓으면 조금 더 수월하게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다. 영어가 안 되는 학생을 수학이 부족하다고 해서 수학 공부만 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학생을 관리할 수 있는 영탁학원의 내신관리 시스템이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잘 맞는다고 본다. 한 과목만 잘해서는 좋은 대학을 못 간다. 모든 과목을 균형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강조한다.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들에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은 큰 어려움이다. 정시와 수시의 입시전략이 모두 다르고 특목고, 자사고를 위한 입시전략 역시 특화되어야 하기에 영탁학원은 학종과 내신을 골고루 관리하며 좋은 입시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대치동과 방이동, 두 곳의 학원을 운영하면서 지 원장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실력 있는 강사다. ‘인사(人事)가 만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강사를 섭외하며, 강사를 제대로 갖춰놓지 않고 마케팅만으로 학원을 키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 그런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단 두 곳에서 운영하는 학원이지만 전국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으며, 올 가을에는 고덕동 직영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영호 원장은 학원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한다.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해주는 입시학원의 특성 상, 무리한 프랜차이즈 확장으로 수업의 퀄리티를 낮추는 것보다 직영 운영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고 더욱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그가 꿈꾸는 영탁학원의 미래다. 그렇기에 그는 두 곳을 왕래하며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뛰어난 강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 발 벗고 나서 학원의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다. 영탁학원은 지난 4월 개최된 ‘2019 제13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등 교육 분야에서 뚜렷한 실적을 남긴 다수의 기업/기관/인물과 함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어 ‘내신전문학원’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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