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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피칭’ 두산 유희관, 7G 만에 승리 챙길까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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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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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두산 베어스의 ‘느림의 미학’ 유희관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6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두산은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약 2주 전이었던 어린이날 시리즈부터 지난주 주중, 주말 시리즈까지 3연속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롱런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선두 SK가 패배하는 날이면 똑같이 패배를 기록하며 좀처럼 선두와의 승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삼성과의 주중 시리즈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가운데 다시 한번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날 경기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선발 투수로 낙점된 유희관의 활약상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유희관은 올 시즌 8차례 모두 선발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4.63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지난 시즌의 모습을 털고 부활하는 듯했으나 날이 갈수록 ‘롤러코스터 피칭’이 늘고 있다.

이번 시즌 삼성전에 첫 등판하는 유희관은 지난 시즌 삼성을 상대로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7.15로 좋지 못했다.

다만 희망적인 부분은 지난 7일 KIA전에서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는 것과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는 점이다.

유희관이 삼성을 상대로 7경기 만에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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