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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망 서비스 업종별 국가표준 개발…신시장 진출 지원
방성호 기자  |  press0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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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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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국가기술표준원]

[파워코리아데일리] 방성호 기자 = 정부가 유망 서비스업별로 창업 및 사업 확대를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유망 서비스 업종별 국가표준’을 개발해 보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서비스 표준 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표원은 ▲차량공유 ▲모바일뱅킹 ▲전기차 충전 ▲맞춤형 3차원(3D) 프린팅 ▲공간공유 ▲공공 드론지원 등을 유망 서비스 업종으로 선정하고 업종별 서비스표준(안)을 발표했다.

서비스표준은 우선 창업 및 사업 확대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사업자를 위해 가입 및 해지, 계약, 보안, 사용자 인증, 품질관리, 고객만족, 클레임 처리 등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제공한다.

기업의 원활한 시장진출과 사업 확대를 도울 수 있도록 업종별 우수 사례를 토대로 서비스 제공 방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참조모델과 정보전달 과정에서의 혼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종별 주요 용어 정의도 구성했다.

이날 송태승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업기획 단계부터 서비스 표준을 활용해 참조 모델을 기반으로 구성요소 전체에 보안 요소가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표준에서 요구하는 보안시스템 등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를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은 "유망 업종별 서비스 표준을 적기에 개발해 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서비스 표준 전략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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