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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선발’ NC 구창모, 지난해 LG전 악몽 떨쳐라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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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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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시즌 첫 선발투수로 나선다.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4차전 경기가 열린다.

NC는 이번 시즌을 공동 3위로 순항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16일 리그 선두 SK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더군다나 주장 나성범을 비롯해 이재학, 이원재, 박석민, 모창민 등이 빠진 가운데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는 NC는 좌완 구창모를 선발로 출격시켜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구창모는 올 시즌 4경기 모두 구원으로 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가 시즌 첫 선발 경기지만 구창모에겐 선발 자리가 낯설지 않다. 지난 시즌 36경기 중에서 23차례의 선발 등판 경험이 있다.

이러한 구창모에게 고민거리는 바로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 약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LG를 상대로 4차례 선발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9.72로 썩 좋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로 영입한 양의지가 NC 투수진을 안정시키고 있으며, 구창모도 앞선 4경기에서 완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LG와 공동 3위에 올라있는 NC의 단독 3위 탈환을 위해서라도 구창모의 호투가 절실하다.

구창모가 지난해 LG전 악몽을 떨치고 시즌 첫 승과 함께 NC의 단독 3위 등극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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