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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양키스전 5타수 2안타.. 6G 연속 안타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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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9  12: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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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를 때려내면서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최지만은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 초 2사 1루에서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좌측 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다음 타자 얀디 디아즈가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되면서 최지만은 홈을 밟지 못했다.

최지만은 9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연장 11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지만은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최지만은 오늘 5타수 2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70(111타수 30안타)에서 0.276(116타수 32안타)로 상승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지난 11일 양키스전부터 이날까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만들었다.

한편 탬파베이는 연장 11회에 터진 오스틴 메도우즈의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양키스에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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