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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7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3출루 맹활약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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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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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텍사스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7호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를 만들며 폭주했다.

20일(한국시간) 오전 4시 5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추신수는 오늘 텍사스의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의 대포는 첫 타석에 터져나왔다. 팀이 0-2로 뒤진 1회 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플라허티의 5구째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1회 선두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이는 추신수의 시즌 7호 홈런이었다.

3회 말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1루수 직선타로 1루 주자 제프 매티스까지 아웃시키고 말았다.

추신수는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중앙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뽑아냈다.

8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루킹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연장 10회 말 무사 1,3루 찬스에서 고의4구로 1루 베이스를 밟았다.

이날 추신수는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88(153타수 44안타)에서 0.293(157타수 46안타)로 올랐다.

전날 경기에서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골라냈던 추신수는 3출루 경기를 완성하며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나갔다.

한편 텍사스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장 10회 말 노마 마자라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세인트루이스에 5-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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