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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13주 만에 50%대 진입 성공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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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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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면서 50%대로 진입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20~2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5월 4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50.0%(매우 잘함 27.9%, 잘하는 편 22.1%)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5.6%(매우 잘못함 31.4%, 잘못하는 편 14.2%)로 나타났고, 모름·무응답은 4.4%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6%p 상승했으며, 부정평가 역시 0.4%p 하락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세부적으로는 부산·울산·경남(PK)와 서울, 50대와 20대, 보수층에서 상승했고, 호남과 충청권, 60대 이상과 30대, 진보층에서는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는 ‘최저임금 영향 분석 토론회’ 개최, 한국당 대변인 ‘성소수자 혐오 논평’ 논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3%p 하락한 39.3%로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자유한국당은 0.8%p 상승한 31.9%로 2위에 올랐다.

정의당은 1.7%p 상승한 7.6%로 3위를 차지했고, 바른미래당은 1%p 하락한 5.0%로 4위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1%p 하락한 2.2%로 5위에 머물렀고, 무당층은 12.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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