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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한 주 만에 40%대로 추락했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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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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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다시 40%대로 추락하고 말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일 발표한 5월 5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48.3%(매우 잘함 26.0%, 잘하는 편 22.3%)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7.1%(매우 잘못함 32.0%, 잘못하는 편 15.1%)로 나타났고, 모름·무응답은 4.6%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7%p 하락했고, 부정평가 또한 1.5%p 상승하면서 최근 2주간 이어왔던 상승세가 꺾였다.

세부적으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호남, 50대와 20대, 진보층과 보수층 등에서 하락폭을 그렸고, 경기·인천과 서울, 30대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으로는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의 회동 논란 지속,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 한국은행의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 발표 및 경기 불안 관련 보도 지속,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보도 등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및 경제 문제 등이 꼽히고 있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8%p 상승한 41.0%로 부동의 1위를 질주했고, 자유한국당은 1.9%p 하락한 30.0%로 2위를 유지했다.

정의당은 1.5%p 하락한 6.1%로 3위, 바른미래당은 0.8%p 상승한 5.8%로 4위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0.1%p 상승한 2.3%로 5위에 그쳤다. 무당층은 12.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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