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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2019 아쿠아텍 차이나 참가…차세대 이온교환수지 선봬
방성호 기자  |  press0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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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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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파워코리아데일리] 방성호 기자 = 삼양사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쿠아텍 차이나 2019 (Aquatech China 2019)'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아쿠아텍 차이나는 이온교환수지, 산업용 수처리 시스템, 수처리용 여과막(멤브레인), 필터 및 가정용 정수기 등을 주제로 수처리 산업과 관련된 세계 90여개국, 1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삼양사는 초순수용 이온교환수지를 중심으로 발전소, 식품, 특수용도 등 4가지 카테고리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이온교환수지는 물속의 각종 불순물(이온)을 제거할 수 있는 소재로 수처리를 비롯해 식품 및 의약품의 분리, 정제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연평균 약 5~6% 성장 중이다.

삼양사 측은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는 현존 이온교환수지 중 수지 입자가 가장 균일하고 물리화학적 내구성이 높아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표시장치(LCD) 등의 디스플레이 생산에 쓰이는 초순수(극히 순수한 물) 제조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박순철 부사장은 "세계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는 중국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를 앞세워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이온교환수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글로벌 스페셜티(고기능성)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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