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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항쟁 정신 이어 ‘행복 전남’ 만든다
강수지 기자  |  powerkorea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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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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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남/광주=파워코리아데일리] 강수지 기자 = 전라남도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큰 역사인 610 민주항쟁을 계승하기 위한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광주전남 기념식이 10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일상의 민주주의를 넘어,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사단법인 광주전남 6월항쟁(이사장 최병상)이 주관했다. 이용섭 광주시장,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천정배서삼석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민주화운동 인사, 광주전남 시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610 민주항쟁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기념행사에선 행사위원장인 김병균 목사의 기념사, 이용섭 시장과 박병호 부지사의 축사, 오월어머니 합창단6월항쟁 합창단의 합창, 바리톤 이형기의 독창, 민주 선언문 낭독,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민주시민 대행진 등이 진행, 610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병호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6월 항쟁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깊은 교훈은 1987년 민주주의를 외쳤던 그 함성으로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쓰라는 가르침일 것”이라며 “200만 도민과 함께 6월 민주항쟁의 정신을 이어 도민이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 및 예우를 위해 지난해부터 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호남지역 민족민주열사 22인을 기리는 제3회 호남민족민주열사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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