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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전,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안방극장 사로잡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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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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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한국과 이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KBS2가 중계방송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vs이란’의 시청률은 15.6%(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1일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2위는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31회가 기록한 12.7%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이 후반 57분 황의조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62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권의 자책골이 나오며 1-1 무승부로 승부가 끝났다.

중계는 이광용 캐스터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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