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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을 위하여’깊은 믿음과 신앙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YD상담코칭센터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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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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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한민국 사회는 눈부실 정도의 고도성장을 이뤄왔으며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에서 2019년 3만달러로 증가하는 기적을 일궈냈다. 현재, 경제성장이 어느 정도 달성되고 삶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건강, 교육, 문화, 주거, 환경 등의 ‘힐링’으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70~80년대 경제개발을 주도했던 노년층 인구는 갈수록 급증하는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과거보다 발전된 사회적 요인과 부유함 속에서 되려 노년층을 비롯한 현대인들은 정서적 빈곤감을 느끼고 있다면 어떨까. 스트레스와 인간관계 문제가 만병의 근원이 된 이 시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YD상담코칭센터 이해순 전문코치는 탁월한 힐링기술로 마음속 교통정리 및 가장 가까운 이들과의 소통부재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주는 이로 소개할 수 있다. 마음의 병이 생겼을 때 혹은 여러 가지 고민들로 상담을 받고 싶을 때,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인 상담센터. 이해순 전문코치는 사람들이 센터에 발을 딛는 순간, 혹시라도 정신적인 결함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받을까봐 지레 겁을 먹는 등의 선입견이 매우 안타깝다고 이야기했다. 치유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는 일이 많아질수록 인간은 점점 심적으로 소외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 YD상담코칭센터 이해순 전문코치

상처가 많은 대한민국 사회,
대화와 나눔으로 치유해야

YD상담코칭센터는 이해순 전문코치의 모교인 연세대학교의 앞 글자와 그녀가 몸담고 있는 연동교회의 앞 글자를 딴 ‘Y’와 DREAM(꿈)의 앞 글자를 딴 ‘D’가 합쳐 이뤄진 상담코칭센터다.

“15년 전부터 상담공부를 하며 노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여생을 무엇으로 마칠까’라는 고민 끝에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코치 관련 라이센스를 따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죠. 이 사회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상처가 많아요. 앞서 잠시 이야기했듯, 그 상처를 모른 체하고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혹은 선입견으로 인해 치유를 미루고 정신적, 영적으로 피폐한 이들이 늘어만 간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특히, 노인들은 치매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어요. 그런 분들을 대화를 통해 치유하고, 이야기도 듣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YD상담코칭센터의 문을 연지 8년째인 지금, 자신이 상담과정 속에서 치유됨을 느낀 이들은 직접 활동을 자처하며 봉사하는 등 제가 오히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요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상담기술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상담과 코칭을 도맡고 있는 이해순 전문코치는 사람이 심리적으로 힘들 때, 그 힘듦을 드러내고 공유할수록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고 단언했다. 덧붙여 마음의 병은 복합적인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상담가와의 지식공유와 소통으로 마음의 허물을 빠르게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시는구나’
YD상담코칭센터는 서울의 상담센터, 그리고 경기도 남양주의 힐링센터 이렇게 두 곳으로 운영중이다. 인연이 오래된 센터의 내담자들은 직접 남양주 힐링센터 농장을 오가며 커피나무, 고추 등을 심고 그곳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를 시행한다. 자연에서 느끼는 힐링을 믿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해순 전문코치의 아이디어 덕분이다. “굳이 분류하자면 종로센터는 마음치유, 남양주센터는 자연치유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특히 남양주센터의 경우, 비어버린 자연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힐링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농작물도 키우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답답한 도시에 갇혀있던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밑거름이 되었다면 그것에 매우 감사해요.”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이해순 코치는 YD상담코칭센터를 시작한지 5년 만에 남양주에 힐링센터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강당을 건립하며 너무나도 감사해 눈물이 다 났다고 고백했다. 비록 믿음은 많이 부족했지만 하루를 빠짐없이 기도하고 그대로 순종하며 행한 끝에 일에 있어서도, 치유에 있어서도 ‘하나님께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대로 눈가가 촉촉해졌다고 한다. “은퇴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에 저는 공부를 선택했습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납니다. 그만큼 마음의 염려가 많았지만 깊은 신앙과 믿음으로 이렇게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를 공로권사로 추대하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연동교회 측에도 이 인터뷰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이해순 전문코치는 마음의 병을 갖고 있는, 마음의 문을 열기 힘든 수많은 이들이 YD상담코칭센터를 통해 희망을 갖고 용기를 내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며 상담기술과 능력들을 사회에 마음껏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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