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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8R 베스트 11 발표.. MVP ‘멀티골’ 정조국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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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5: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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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KEB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 베스트(BEST) 11과 함께 18라운드 MVP(최우수 선수)가 발표됐다.

18라운드 베스트 11은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베스트 11 공격수에 세징야(대구FC)-정조국(강원FC)이 이름을 올렸고, 베스트 11 미드필더에 완델손(포항 스틸러스)-김보경(울산 현대)-한국영(강원FC)-알리바예프(FC서울)이 뽑혔다. 베스트 11 수비수는 김진수(전북 현대)-연제운(성남FC)-김오규(강원FC)-김태환(울산 현대)가 구축했고, 베스트 11 골키퍼는 전종혁(성남FC)이 차지했다.

18라운드 MVP에는 지난 6월 30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강원FC의 정조국이 선정됐다.

정조국은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55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후반 20분 한국영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작렬했다.

강원은 정조국의 멀티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한편 KEB하나원큐 K리그2 2019 17라운드 MVP는 아산 무궁화의 양태렬에게 돌아갔다. 양태렬은 지난 6월 3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50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의 펀칭으로 인해 흐른 볼을 왼발로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터트렸고, 아산이 3-2로 앞선 후반 70분 수비 사이를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에 성공했다.

양태렬의 멀티골을 앞세운 아산은 부산을 4-2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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