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하태경 “日 경제보복으로 日 국적 연예인 퇴출? 참 어리석어”‘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4  16:0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4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그룹 ‘트와이스’와 ‘아이즈원’ 소속 일본 국적 연예인 퇴출운동이 벌어진다는 보도와 관련해 “참 어리석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싸움에서 이기려면 우리 편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에 있는 일본인들뿐만 아니라 일본 국민들까지도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우리가 이기는 데 유리하다.”라며 “그런데 한국 편을 들어줄 가능성이 꽤 있는 국내 활동 친한파 일본 연예인들까지 우리의 적으로 만들어 어떻게 우리가 이길 수 있겠나”라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끝으로 “트와이스, 아이즈원의 일본 국적 멤버 퇴출 운동은 대한민국을 돕는 운동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는 운동”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으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국민들 사이에서 일본 여행 금지,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이 확산되고 있고, 한국 걸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멤버 퇴출 요구까지 벌어지고 있다.

트와이스에는 사나, 모모, 미나, 아이즈원에는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등이 일본인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