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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연방준비제도 또 다시 비난
방성호 기자  |  press0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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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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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파워코리아데일리] 방성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이 자신들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았다면 다우지수는 현재 5000포인트에서 1만포인트 더 높았을 것"이라고 연방준비제도(Fed)를 또 다시 비판했다.

이날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나 "만약 연준이 해야할 일을 알았다면 금리를 내리고 양적 긴축을 중단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주에도 트위터에서 "강력한 일자리, 낮은 물가 그리고 세계 각국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 연준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며 "연준(Fed)이 미국에서 가장 골치아픈 문제"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도 "연준의 통화 정책은 제 정신이 아니다"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2016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비공식 경제 고문으로 활동한 주디 셸턴과 크리스토퍼 월러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제도 부총재를 차기 연준 이사회 이사 후보로 지명했다. 연준 이사는 미 상원의 동의를 얻어 임명된다.

CNBC는 주디 셸턴이 지난달 언론 인터뷰에서 "이사로 임명된다면 1∼2년 안에 기준 금리를 0%로 낮추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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