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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9R 베스트 11 발표.. MVP ‘서울전 멀티골’ 김지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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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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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KEB하나원큐 K리그1 2019 19라운드 베스트(BEST) 11과 함께 19라운드 MVP(최우수 선수)가 발표됐다.

19라운드 베스트 11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주니오(울산 현대)-김지현(강원FC)-김신욱(전 전북 현대·현 상하이 선화)이 베스트 11 공격수의 영예를 안았고, 세징야(대구FC)-손준호(전북 현대)-최성근(수원 삼성)-에델(성남FC)이 베스트 11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이주용(전북 현대)-권완규(상주 상무)-배슬기(포항 스틸러스)가 베스트 11 수비수를 형성했고, 노동건(수원 삼성)이 베스트 골키퍼로 뽑혔다.

19라운드 MVP에는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한 강원FC의 김지현이 선정됐다.

김지현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2분에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신광훈의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갖다대며 동점골을 터트렸고, 후반 57분 한국영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맞고 흐르자 곧바로 쇄도해 리바운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강원은 김지현의 2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한편 KEB하나원큐 K리그2 2019 18라운드 MVP는 안양FC의 조규성에게 돌아갔다. 조규성은 지난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23분 선제골과 안양이 1-0으로 앞선 후반 57분 헤더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의 멀티골을 앞세운 안양은 대전을 2-1로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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