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 촉구…시민단체 성명서 발표
방성호 기자  |  press01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1:2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파워코리아데일리] 방성호 기자 = 각 시민단체들이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금융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지체할 수 없는 중요한 민생문제"라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3400만명에 이르는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까다로운 청구 과정으로 인해 실제 보험금을 청구하는 가입자는 32.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난 2010년 국민권익위원회가 간소화를 권고하고 정부가 의료기관과 보험회사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했지만 청구간소화는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료기관이 환자를 대신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 의료정보가 유출될 우려나 비급여 항목을 통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며 청구간소화는 IT 기술 발달에 따른 시대적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법안 통과가 되지 않는다면 소비자 불편과 경제적 손실로 이어진다"며 보험업법을 시급히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방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