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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퇴직연금 자산관리센터’ 신설…15일 개시
방성호 기자  |  press0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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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1: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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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파워코리아데일리] 방성호 기자 = 우리은행이 12일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를 위한 '퇴직연금 자산관리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자산관리센터는 PB(프라이빗 뱅킹) 업무에 전문성을 가진 상담원 30여명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만기 도래 상품 보유, 저금리 상품 보유, 손실 발생 고객 등으로 고객 군을 나눠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관리 시스템에 등록되고 영업점에서는 이를 토대로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에 나서게 된다. 센터 운영은 우리은행 퇴직연금부가 맡으며 다음주 월요일(15일)부터 개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게 상품 선택과 운용에 도움을 줄 전문가가 필요하다.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은퇴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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