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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금융협회, ‘불법광고 시민 감시단’ 모집…허위·과장 광고 적발
방성호 기자  |  press0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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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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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코리아데일리] 방성호 기자 = 7개 금융협회가 금융권 공동으로 다양한 매체의 허위·과장 금융광고를 찾아 신고하는 '불법광고 시민 감시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18일 금융위가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모집에는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총 7개 협회가 참여한다.

시민감시단은 금융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를 신고하고 금융광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신고 내용에 따라 5000원에서 10만원까지 수당을 지급하며, 제재금 부과대상이 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00명 내·외로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금융협회들은 추후 금융사 및 감독당국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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