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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50%대 회복.. 민주당도 상승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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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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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주 만에 50%대로 회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5~1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2일 발표한 7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51.8%(매우 잘함 29.6%, 잘하는 편 22.2%)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3.1%(매우 잘못함 29.6%, 잘못하는 편 13.5%)로 나타났고, 모름·무응답은 5.1%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4.0%p 올랐고, 부정평가도 4.2%p 떨어져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세부적으로는 보수층에서 하락했지만, 진보층과 중도층,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서울, 대전·충청·세종, 경기·인천, 40대와 30대, 50대, 2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로 회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국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반일감정 확산,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응 등이 꼽히고 있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3.6%p 오른 42.2%로 1위에 위치했고, 자유한국당은 3.2%p 떨어진 27.1%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의당은 1.3%p 상승한 8.7%로 3위에 자리했고, 바른미래당은 0.2%p 하락한 5.0%로 4위를 차지했다. 우리공화당은 0.6%p 오른 2.4%로 5위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0.3%p 떨어진 1.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무당층은 11.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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