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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내기 어려운 국내 주식 시장, 해외로 눈을 돌려라안정적인 분산투자로 자본을 지키며, 고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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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3  0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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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스 고재영(Jone Maynard, Ko) 대표

기대 수명이 100세에 이르는 지금, 안정적인 노후의 삶이 현대인들의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안정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경제적 안정이다. 또한 결혼, 내 집 마련, 의료비, 자녀 교육비, 노후 자금 등 큰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목돈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 투잡은 이미 보편화되었고, 각자의 방법과 다양한 재테크를 통해 경제적인 자원을 모으려고 노력 중이다. 이 중에서도 주식투자는 부동산 투자와 함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인기 있는 재테크 중에 하나다.
하지만 올 들어 한국증시는 매우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수익률 또한 매우 부진한 흐름이다. 올해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평균 20%에 육박하지만,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3%대에 머물고 있다. 세계 주요 지역의 펀드 중 최하위 수준이다. 국내 증시는 해외에 비해 정치적, 경제적 리스크에 민감해서 위험성이 매우 높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 개미라고도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은 막강한 자본력과 정보력을 가진 외국인/기관 투자가들의 밥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이러한 가운데 해외주식·해외선물 거래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투자전문기업 ‘그로스(Gross, 대표 Jone Maynard, KO)’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국내시장, 해외로 눈을 돌려라
국내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삼성증권이 자사 고액 자산가들의 하반기 투자 전략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하반기 해외투자를 현재보다 더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그로스’ Jone Maynard, Ko 대표 또한 일찌감치 국내시장은 접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고 대표는 “국내 주식시장은 너무 어렵다. 수많은 위험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경제논리, 경제지표와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는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기대 심리에 의한 투자만이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려보니 매우 안정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있었고, 수익을 얻기가 훨씬 수월했다”라고 전했다.
투자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안정성과 수익성이다. 주식시장은 제로섬 게임이다. 고수익과 고위험이 함께 존재한다. 모든 투자전략은 ‘안전한 고수익’을 바탕으로 세워진다. 얼마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느냐가 중요하다. 고 대표는 해외시장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이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방법을 고수하고 있다.
주식을 하는 모든 이들은 자신들의 투자원칙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나 냉정함을 잃지 않고, 철저하게 나름대로의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를 무너뜨리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욕심’이다. 욕심은 결국 냉정함을 잃게 만들고 원칙을 무너뜨려 큰 손실을 입게 만든다. 고 대표도 이 부분을 항상 조심하고 있다. 그는 “우리 회사의 모토는 ‘오늘 손해만 보지 말자’이다. 모든 투자에 있어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욕심’이다. 욕심내지 않고 냉정함과 침착함을 유지한다면, 누구나 성공한 투자가가 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미국 모멘텀 ETF – MTUM, 대형주와 중형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분산투자
안정적으로 자본을 지키며, 함께 고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현재 그로스는 ‘시카고 거래소[Chicago Board of Trade]’의 해외선물 중 통화(유로화), 금속(금, 은), 에너지 등에 투자하고 있다. 시카고 거래소는 ‘시카고 선물거래소’라고도 불린다. 1848년 창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거래량이 많은 선물 거래소이다. 세계 제2위의 선물거래소인 이곳은 미국 전체 선물 및 옵션 거래량의 약 37%를 거래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해외주식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진입장벽이 매우 낮다. 고 대표는 시카고 거래소에서 해외주식을 분산투자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모멘텀 ETF인 MTUM의 대형주와 중형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분산투자하는 방식으로, 장기투자 위주로 공략하고 있다. 고 대표는 이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이 종목은 꾸준히 장기적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자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최상의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MTUM의 상위 10종목을 분석해보면 높은 가격 상승으로 많은 투자자분들의 관심을 받는 종목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비자카드 등 가격 모멘텀이 있지만 변동성이 낮은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에 대한 열정과 열기로 후끈했던 Gross 투자설명회, 가시적인 성과도 얻어
그로스는 지난 6월 중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립 후 불과 1년째 되는 투자전문기업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투자설명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찾았다. 행사장은 이들의 투자에 대한 열정과 열기로 후끈했다. 그로스는 이번 행사에서 2가지의 주요 투자 상품을 선보였다.
고 대표는 이번 투자설명회에 대해 “공격적인 상품과 안정적인 주요 상품 2가지를 준비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회사의 여러 다양한 투자 상품과 회사의 비젼, 방향성, 투자방식 등에 대해서 투자자들과 허물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자들과 저희 모두에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런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투자설명회를 한지 불과 보름도 안 되었지만, 벌써 투자설명회의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 투자설명회를 듣고, 3000만원을 투자한 투자가가 불과 10일여 만에 30프로의 수익률을 올린 것이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바로 ‘기다림’
고 대표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그만의 투자 전략과 성공비결을 언급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러 투자 상품들 중에서 비교적 안전한 상품은 수익률이 낮고, 수익률이 높으면 그만큼 위험성도 높다. 안전하면서도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는 방법을 수년에 걸쳐 연구했다. 그 결과 방법은 간단했다. 부담이 없는 정도로의 금액이나 모의 투자를 하면 승률이 좋고, 승률이 좋아져서 투자금을 늘렸더니 손해를 봤다, 다시 투자금을 낮추니 승률이 올라가고... 정말 아이러니했다. 이런 패턴을 분석해보니 ‘부담 없는 거래를 하면 승률이 올라간다, 그런데 수익은 낮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최적화된 투자 시스템, 오랜 연구 결과, 70~80%의 승률 가능해
“트레이더들은 부담 없는 투자로 승률을 올리고, 이를 뒤에서 투자금을 늘려 따라서 베팅했다. 트레이더가 수량 1개를 거래하면, 본사의 리스크관리부에서 트레이더를 따라서 투자금을 늘려서 매매한다. 투자금은 트레이더 수량의 10배에서~100배 사이다. 트레이더 1명당 리스크 관리부 1명이 붙는 시스템이다. 무조건 따라서 배팅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트레이더가 부담을 가질 수 있는 부담감을 없애기 위해 각 트레이더를 담당하는 리스크관리부는 매일 교체된다. 또한 리스크관리부는 항상 트레이더의 컨디션을 체크하며, 투자금을 조절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투자를 안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투자내용을 트레이더는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항상 소신 있는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위와 같은 시스템을 최적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했고, 그 결과 무려 70~80%의 승률이 나왔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 꾸준함을 무기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것
고 대표도 지금은 성공한 투자가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적도 많았다. “거래를 하면서 항상 어려움에 처한다. 저희 그로스의 투자원칙인 손해 보지 않는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한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한다. 내가 정해놓은 타이밍이 오기 전까지 인내해야 한다. 그동안 너무 많은 유혹들이 찾아온다. 투자가로서 가장 어려울 때가 바로 이 기다림이다. 그래서 짧은 거래와 위험한 거래시간대는 피한다. 오늘만 거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거래가 예상되는 날은 거래를 하지 않기도 한다”
고 대표는 마지막으로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돈을 보관만 한다면 절대 돈이 늘어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라고 생각한다. 우리 그로스는 언제나 꾸준함을 무기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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