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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가의 4차 산업혁명 이끄는 무인 IoT 서비스 제공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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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0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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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닉주식회사 피그닉(Pignic)

드로닉 주식회사(이사 박상준)는 2017년 7월 설립된 친환경 축사와 농업용 원료 공급 및 무인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농축산 전문 벤처기업이다.
충북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피그닉(Pignic)은 축산업에 필요한 천연 항생제와 축사의 환경 개선과 질병 예방을 위한 사료첨가 제품으로, 드로닉(Dronic)의 스마트축사 IoT 기술과 접목하여 4차 산업에 적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돼지 열병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 항생제를 360도 회전 분사기를 통해 축사 내부 및 외부에서 무인으로 분사할 수 있고, 대형 Farm의 경우 무인 드론으로 정해진 시간에 방재를 통해 농장, 축사주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다.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조진호 교수 연구실의 안지선 연구원은 항생제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 축산업계에서 어성초 추출액과 광물질을 이용한 천연 항생제를 통해 축산업이 발전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개발된 드로닉 고유의 회전분사기와 드론을 통해 국내에서는 대형 축사나 반밀폐형 Livestockfarm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해외 방목형 가축에도 천연 항생제 분사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다. 또한 천연 항생제의 원료인 천연 농작물의 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1차 산업 종사자의 일자리가 생겨날 수 있고, 발효 및 추출 기법의 확대로 4차 산업에 적합한 IT 및 스마트팩토리 산업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드로닉은 현재 중국 북경 및 우즈벡 지역의 관련 기업과 MOU 및 수출을 진행 중에 있고, 2019 한-러 농업포럼에 참가를 시작으로 농촌진흥청 외 관련 부처와의 협업으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개선제와 축사 IoT에 대한 연구는 고도화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 해외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IT와 1차 산업이 결합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드로닉은 계속해서 앞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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