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대전 중구에 정부 통합 청사 건립…옛 충남지방경찰청 부지 활용
방성호 기자  |  press01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8  11:2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파워코리아데일리] 방성호 기자 = 기획재정부가 8월 중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신축'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기재부는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옛 충남지방경찰청 부지에 총사업비 7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8694㎡ 규모(지하 2층, 지상 9층)의 정부 통합 청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통합 청사는 올해 중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거쳐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세무서, 대전지방교정청,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등 대전 지역 4개 중앙행정기관이 입주하게 된다.

사업 부지는 충남지방경찰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활용되지 않던 노후 청사로, 2017년 9월 노후 청사 복합 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근대 문화유산인 옛 충남도청사와 함께 대전광역시 원(原)도심의 핵심축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고 도심 재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국유지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해 도심 재생, 일자리 창출, 신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