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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 시민감시단’ 300명 모집 완료…오는 9월부터 활동
방성호 기자  |  press0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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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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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코리아데일리] 방성호 기자 =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 7개 금융협회가 시민들이 직접 허위·과장광고를 찾아 신고하는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300명을 모집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의 후속조치다.

이번 모집에는 총 964명이 지원해 평균 3.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7개 금융협회는 업권별 균형선발을 원칙으로 지원자들의 관심분야 및 지역·성별·연령 분포를 고려해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300명 가운데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오는 27일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금융협회 공동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시단 활동내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감시단 활동은 오는 9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총 15개월간 금융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를 각 협회에 신고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한편, 감시단 활동 기간 동안 신고 내용에 따라 수당을 차등 지급하고 실적이 우수한 시민감시단 10명에게는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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