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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감각과 실력을 갖춘 타투 전문가 양성타투의 트랜드를 읽다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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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08: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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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씨 타투 아카데미

대한민국에 타투가 주요 트랜드로 자리 잡으며 예술적 감각을 지닌 타투이스트들의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타투를 배우고 싶어 하는 예비 타투이스트들도 많아지고 있다. 김태용 대표는 타투가 유행의 궤도에 오르지 않던 때부터 타투를 시작하여 오랜 전통을 지닌 타투이스트로서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로서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그간 쌓은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아트씨 타투 아카데미’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타투 문화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레터링 타투, 미니 타투, 감성 타투, 수채화 타투 등 최근엔 섬세한 표현이 장점인 핸드포크(Hand Poke)가 유행이다. 이처럼 타투 열풍에 대한민국 전국은 들썩이고 있다. 김 대표에 의하면 타투도 예술이기 때문에, 예술을 교육하기는 쉽지 않지만 예술의 천부적 재능을 뛰어넘는 노력을 강조하며 타투아카데미를 통해 누구든 타투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음을 피력했다. 김 대표는 타고난 예술적 감각에 세심한 성격, 책임감이 빛을 발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그림을 구현해낼 수 있는 타투 실력가이다. 그의 타투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본다.

“아트씨 타투 아카데미”, 예술적 시각으로 디자인하다
아트씨 타투 아카데미는 수강생 실력으로 증면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강점인 교육 기관이다. 또한 예술적 시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탁월해 교육받는 수강생 전원이 창업가능 실력으로 성장시킨다. 이곳에서 교육을 마친 이들의 90% 이상이 필드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김 대표의 오랜 경력에서 비롯된 타투 시술 노하우를 전수받은 많은 수강생들은 졸업 후에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김 대표가 직접 강의하며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타투 교육뿐만 아니라 홍보방법 등의 멘토 역할까지 수행해낸다.
김 대표는 “현재 타투이스트들이 많아져서 기쁘지만, 이 길을 걷다가 힘든 일을 겪으며 포기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흔들리더라도 끝까지 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후배들이 실수 등의 돌발 상황에 겁내지 말고 일어설 것을 격려했다.
이어서 김 대표는 타투 교육에서 ‘완성’을 강조해 말했다. 타투를 시작하면 오래 걸리는 작업 시간에 쉽게 지치기 마련인데 그러다 미완성 작품을 남기게 되면 평생 만족감을 보지 못할 것이라 지적한다.
김 대표는 “손님의 만족감을 보는 것과 그것을 보는 제 자신의 만족감, 이 두 가지는 작업을 완성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희열의 감정이죠.”라고 말한다.
김 대표는 “평범한 직장 생활에 무료함을 느끼고 답답한 마음에 혼자 여행을 가게 됐을 때의 특별한 하루가 이 일에 계기가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뭐하며 할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을 때 옆에 앉은 피어싱과 온몸에 타투를 한 할머니를 보고 멋있는 매력에 흠뻑 빠져 이 일에 뛰어들게 됐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여행에서 돌아와 타투를 시작하면서부터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며 대화하는 이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대한 남다른 재주가 타투 디자인에 예술성을 생기를 더했다고 한다. 그는 타투 붐이 일기 전인 9년 전부터 타투를 시작하여, 청담에서 3년, 1년 전부터 아트씨 타투 스튜디오를 창업했다. 김 대표는 타투를 오래 해왔지만 만족하지 않고 발전을 위해 늘 새로운 장비들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타투 스타일에 대한 연구, 잘 표현하기 위한 방법 등을 계속해 찾으며 자기를 계발하고 있다고 한다.

아트씨 타투 아카데미 3개월 교육 과정
아트씨 타투 아카데미의 1개월 과정은 △위생의 중요성 △포트폴리오 제작 준비 △장비교육 및 용품의 종류 △라인의 원리 △고무판 라인 교육 △전사교육 △진로의 방향성 △커버업 타투 △피부와 바늘로 이루어진다. 2개월 과정은 △바늘 사용방법 △칼라잉크 사용 기본원리 △대상자 실습 전 주의사항 △타투 관리법 △타투직업 진로 △포토샵, 일러스트 교육 △소묘 드로잉 △타투관련 정보로 이루어진다. 3개월 과정은 △인물, 동물 고무판 △명암 교육 △대상자 실습 △SNS마케팅 교육 △창업 컨설팅 교육 △포트폴리오 교육 △타투 수강수료로 이루어진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의 타투에 대한 인식은 예에 비하면 훨씬 관대해졌지만 합법화로 갈 길은 멀다고 말했다. 법적으로 피해 사례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는 대한민국에 바늘 위생에 관련한 자격증이 빨리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해 말한다. 그에 의하면 현재 의사면허 소지자가 타투 시술을 해야 하는 실정이지만, 타투는 의료업이 아닌 일종의 예술이기 때문에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위생 전문가의 자격을 갖춰야 가능하다. 따라서 김 대표는 아트씨 타투 아카데미를 통해 타투이스트들을 많이 양성해 타투 합법화에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다. 타투 합법화의 추진 전망이 밝아져 불법 타투의 인식이 누그러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성큼 다가오기를 함께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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