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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거듭나는 남양주시조광한 남양주시장, 1년 2개월간 휴일 반납하고 숨 가쁘게 달려와
임병권 기자  |  imbk12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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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8  0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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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민선7기 취임 1년 2개월째를 맞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민생과 현안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향후 남양주시 지역이 어느 타 도시보다도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훌륭한 자양분이 충분히 잠재되어 있어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을 확신한다는 조광한 시장은 실로 지난 1년여 동안은 ‘2050년까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달성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조 시장이 주창하는 슬로건답게 민선7기 남양주시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변화의 바람이 시작된 것이다. 휴일도 반납한 채 2030년까지 '경제문화중심 녹색 자족도시'건설을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동분서주해 온 조 시장은 취임 이후 리더와 격이 없는 양방향 소통을 통해 시정철학 공유 등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고, 하천 정원화, 도서관 업그레이드 등 시민생활 SOC 구축, 그리고 시민통합 복지비전 '정약용 케어(J.Care)를 운영해와 공직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3기 왕숙 신도시 유치로 교통․일자리 혁명을 통한 대변혁과 함께 정약용문화제를 통한 개혁사상 계승 및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시장은 간부 직원들과의 효율적인 업무회의와 시간 절약을 위해 시장실 내 의자가 있는 테이블을 모두 없애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일무일하게 시장과 참석자 모두가 일어선 채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의시간 또한 1시간 이내"에 끝내고 있어 조직문화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풍부한 일자리와 삶의 품격을 높이고, 문화·예술의 가치까지 함께 품을 수 있도록 조성 예정인 3기 왕숙 신도시!
남양주시는 지난해 말 3기 왕숙 신도시 유치로 이러한 계획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번 3기 신도시 특징은 3가지이다. 첫 번째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대형프로젝트 사업이 수립, 추진되는 것은 해방 이후 처음이며, 두 번째로는 교통과 일자리를 선제적으로 조성하는 선 교통대책 후 입주, 선 자족기능확보 후 입주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서울과 연계성이 좋은 지역에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족용지를 조성한 후 입주함으로써 기존의 서울 주택공급지에 머물렀던 1, 2기 신도시의 부족함을 완전히 뛰어넘는 새로운 도시로 만들어 완벽한 교통망과 풍부한 일자리는 물론 삶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예술의 가치까지 함께 품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왕숙 1지구는 총 8.9㎢ 면적에 주택 5만 3,000호가 공급되고 신설예정인 GTX-B 역사를 중심으로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 규모인 140만㎡의 자족용지와 그 배후주거단지를 연계하여 직장과 주거가 함께 하는 직주 근접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자족용지를 도시첨단 산단으로 중복 지정하여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산업,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미래형자동차, R&D 단지 등 양질의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하여 수도권 동북부의 첨단산업 메카로 조성한다.
또한, 시는 기업지원 허브를 조성하여 기업지원서비스는 물론 저렴한 임대 공간 제공을 통해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육성하여 성공적인 경제 중심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약 20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도시에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왕숙2지구는 총 2.4㎢ 부지에 주택 1만 3,000호가 공급되고, 문화예술마을과 청년예술촌 등을 조성하여 테마가 있는 문화거리, 문화예술 창작단지, 청년 연극단지 등 문화예술공간 및 창업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의중앙선 신설역사 주변으로 전시‧컨벤션‧이벤트 등을 위한 MICE 산업을 중심으로 방송사, ENT기업 등을 유치하여 부가가치 높은 복합 전시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현재 남양주시는 LH와 공동으로 왕숙1‧2지구 개발계획 구체화 및 차별화 전략 마련을 위한 용역을 시행하여 첨단자족 도시와 문화예술 중심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가운사거리, 삼패사거리, 토평삼거리 등 관내 강변북로 상습정체 3개 교차로 지하⋅입체화와 외곽순환도로 복층화까지 더해지면 남양주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문제는 90% 이상 해결되어 남양주시민의 출퇴근 편의만이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의 강원도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과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육'을 직접 강사로 참여하기도!
평소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할 때 '신아지구방'이란 말로 대신한다.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이란 남양주시 대표 역사인물인 정약용 선생의 여유당전서에 있는 말로 "나의 낡은 나라를 새롭게 바꾸겠다"는 의미이다. 즉, 그동안 침체돼 있고 변화가 없던 남양주시를 새로운 남양주로 바꾸겠다는 조 시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조광한 시장의 남양주시 변화를 위한 열정은 최근 매주 휴일 진행되는 정책투어를 통해 잘 나타난다. 주중 각종 행사 참석과 당면 업무로 놓치기 쉬운 각종 사업 현장을 주말을 쪼개 꼼꼼히 돌아보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한 높은 사업 성과를 얻기 위해 힘쓰고 있다. 어느덧 휴일 정책투어는 8차례나 이어지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정책투어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조광한 시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강조하며 본인의 시정철학 공유를 위해 힘써 왔다. 취임 2일째부터 시작한 '강한 남양주 토론회'는 현재까지 24차에 이르며 '남양주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개선 방안'과 같은 장기적인 과제부터 ‘홍유릉 전면부 역사문화공원화’와 같은 현안 사항에 대해 모든 직원들에게 개방하여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남양주의 대표적인 브레인스토밍으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시장과의 만남이 어려운 일반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과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육'을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는 '시네마N토크', '해외연수 오디션', 국외연수 단기파견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직원들의 마인드가 변화되고 유연해지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건강하고 실력 있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 하천을 시민 품으로.. 정원화, 품격 있는 도서관, 내 손에 남양주로 주민생활의 질을 높인다!
조 시장은 올 초부터 그간 부족했던 주민생활의 질을 높이는 부족한 생활SOC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먼저, 시는 조광한 시장 취임 초 시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하천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및 약 53개 사회단체와 더불어 하천환경지킴이를 구성하여 남양주시 전역의 하천에 대해 대대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관내 주요 4개 하천인 와부읍 묘적천, 오남읍 팔현천, 별내면 청학천(수락산 계곡), 수동면 구운천 등의 불법 근절을 위해 하천불법 합동단속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3월 수십 년간 불법영업으로 몸살을 앓았던 청학천과 수락천의 불법 지장물 철거를 시작으로 하천 정원화 사업을 진행하여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시는 또 단기적으로는 무분별한 산림 훼손 등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발행위 기준 강화(평균 경사도 22도→18도, 지반고 기준 50M → 30M로)를 위한 조례(남양주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여 6월 1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비도시지역 성장관리방안 수립을 추진하여 경관이 우수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계획적인 도시성장을 도모하고, 난개발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몰라서 못 받는 시정 혜택이 없도록 내가 원하는 생생한 시정소식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는 '내 손에 남양주' 서비스가 지난 2월부터 격주 1회씩 20만 명의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금곡동 일대가 새로운 ‘역사문화공원’ 등으로 탈바꿈 된다
남양주시 금곡동은 시청사가 입지해 있는 남양주시 지리상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인근의 대규모 택지 개발, 개발제한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등의 중복 규제로 인구 유출, 산업체 수 감소, 건축물 노후도 증가 등 도심쇠퇴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금곡동 재생의 필요성을 느낀 남양주시는 도시재생 지원기구인 LH와 손을 잡고 지난 2017년 12월 정부의 주요 역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80억 원의 국비와 36억 원의 도비를 포함, LH가 330억 원을 투자하여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 역사문화특화가로 조성, 금곡로 상권 활성화 등의 마중물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금곡역에서부터 홍유릉까지의 역사문화특화거리는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홍유릉 전면부에 흉물처럼 방치되어 있던 (구)목화예식장을 지난 1월 매입 완료하여 현재 철거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구)목화예식장은 단순히 철거되는 것이 아니라, 상층부는 철거하여 개방감 확보 후 홍유릉을 살리고, 지하층에 조성될 역사기념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사항을 계획 중에 있다.

목민심서(牧民心書)에 담긴 애민(愛民), 예전(禮典) 등의 사회복지 사상 계승으로 시민통합 복지비전 '정약용 케어(J. Care)'를 선포하다
남양주시는 2019년 5월 1일, 정약용(남양주시 조안면 출생)의 목민심서(牧民心書)에 담긴 애민(愛民), 예전(禮典) 등의 사회복지 사상을 계승한 시민통합 복지비전 '정약용 케어(J. Care)'를 선포했다. 시민통합 복지비전은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공정한 서비스와 인프라 복지를 구축하는 3대 핵심가치로 구성됐다. 먼저, 사회적 약자 배려는 복지재단 설립,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 복지천사 양성, 복지생활지도를 통해 사람중심 복지실행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두 번째 공정한 서비스는 평생학습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남양주기술교육센터 기능 강화를 통한 인생다(多)모작과 청년, 노인, 장애인, 신중년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인프라 복지는 영유아보육시설을 50개소에서 100개소로 2배 늘리고 다함께 돌봄 센터 28개소를 신설하고 청소년 전용공간은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고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2개소를 신설하고 새로운 도서관 플랫폼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아울러 남양주시는 2019년 5월, 보건복지부 국정과제인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 남양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3대 핵심요소(주거지원, 보건의료, 생활돌봄)를 민관이 통합 제공하여 노인의 사고(四苦 : 경제적 빈곤, 보건의료 문제, 사회적 소외, 무위·무료)를 해결해 주는 것이다. 조 시장은 또 ▲경제분야 ▲생활분야 ▲복지분야 등 3대 분야 9대 전략에 대해서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그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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