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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강력한 초동대응 필요”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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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7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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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민주평화당은 17일 경기 파주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에 대해 “정부는 역학조사와 정확한 원인 파악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초동대응에 만전을 기해야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 파주시의 돼지농가에서 발생되어, 국내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해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라며 “제일 심각한 문제는 예방 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력한 초동대응이 없다면 국내 양돈 산업에 큰 타격이 올 것”이라며 “더는 살처분 되는 돼지가 늘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경기 파주 돼지농장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멧돼지과 동물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염이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돼지 전염병이다. 본래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지역의 풍토병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 유럽으로 전파됐고, 지난해에는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되기도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을 포함해 멧돼지과 이외의 동물은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바이러스가 생존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유명해 많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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