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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9.19 공동선언 1주년, 한반도 평화 멈추지 않을 것”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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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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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1주년을 맞이한 9.19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9.19 평양공동선언 이후 남북은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과 경제·문화·사회·환경·역사 전반의 교류 협력 강화, 이산가족 문제 해결 등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여러 분야에 걸친 다각적 계획을 마련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지만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남북 화해의 평화 모드는 사뭇 달라졌다.”라며 “향후 예고된 북미 실무협상을 비롯한 북미정상회담과 뉴욕에서 있을 한미정상회담은 교착상태인 남북관계를 풀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로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15만 명의 평양 시민 앞에서 던진 ‘우리는 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라는 이 한 마디의 감동은 아직 한반도에 남아있다.”라며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9.19 평양공동선언은 지난 2018년 9월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직후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 없이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내용 등을 바탕으로 발표한 선언문(합의문)이다.

정부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한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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