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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여성 인재들을 양성하는 글로벌 리더‘연상기법’ 통해 탁월한 한자 교수법 선보여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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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0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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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장화순 총재

매일매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한국 사회에서 살아남기란 결코 쉽지 않은 얘기다. 특히 남성이 아닌 여성으로써 사회에서 성공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과거에 비해 많이 활발해지고 증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인식은 그리 곱지 않다. 모든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공백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기업에서 꺼려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런 가운데 주부로서 경력 단절이라는 위기를 겪으면서 그 누구보다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공감하는 여성 CEO이자 수많은 여성 인재들을 양성하는 글로벌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장화순 ㈜밝은한자, 경기한자&미래한자 대표 겸 (사)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총재의 남다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한자를 전공하지 않은 그녀가 전국을 대표하는 한자 교육자를 넘어 국제적인 한자 교육자로 거듭난 스토리를 월간 파워코리아가 들어봤다.

주부에서 여성 교육자와 CEO들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본래 주부였던 장화순 총재는 2004년 한자 국가공인자격사범증 취득과 한자교육진흥회를 비롯해 정규 16과목 및 한자교육강사로서 취득해야 할 모든 자격을 갖추면서 현재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는 최고의 한자 교육자로 거듭나기에 이르렀다.
㈜밝은한자, 경기한자&미래한자를 이끌고 있는 장화순 총재는 한능원(한국한자한문능력개발원) 총괄본부장 겸 대외협력국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13호 (사)한국유권자총연맹 상임 부총재 및 (사)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총재로 활약하며 국내 유권자 의견 수렴과 올바른 의정 활동 감시, 주부, 여성 인재들을 양성하는 대외적인 활동으로 여성 교육자와 CEO들에게 좋은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밝은한자는 장 총재가 직접 개발한 연상기법(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기법)이라는 탁월한 한자 교수법을 선보이며 국가공인 한자능력검정시험 교재 판매, 한자교실 운영, 한자 보급, 체험 사업 등 다양한 한자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연상기법은 태권도와 결합해 각 수준에 맞도록 한자의 파자, 혹은 부수의 연계 등으로 스토리를 구성해 빨리 기억할 수 있는 기법으로 쉽고 빠르고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다.
장 총재는 “아이들에게 수천 자의 한자를 암기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인 ‘국어(國語)’의 이해력을 높이고, 언어 사용을 보다 유연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차원의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차별화된 교육법인 연상기법에서 더 나아가 장 총재는 지난 3월 경기한자 6주년 기념식과 한자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뚝딱 배우는 한자 영어 이야기> 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교육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국내 한자 교육자 최초로 미국 오바마 상 수상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유권자들의 권익 향상 위해 노력할 것

장화순 총재는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조손가정에 매월 40만원을 후원하고, 양평 양서고등학교에 6년간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또한 지난해 국내 한자 교육자로서는 최초로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국제 시상식에서 'Presidential Active Lifestyle Award'(오바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장 총재가 이끄는 (주)지난 3월 ㈜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제13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한자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이하 LA)에서 개최된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LA 시장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로부터 ‘LA 시장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경험과 성취를 바탕으로 TV조선 ‘광화문의 아침’의 ‘장화순의 세상을 보는 연상한자’와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등에 출연했으며 장 총재는 “현재도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방송계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장 총재는 그간의 공헌을 인정받아 오는 9월 30일 캄보디아 훈센 총리 훈장을 받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장화순 총재는 “2년 동안 흘린 눈물이 트럭 1개는 된다. 중간에 포기하려고 한 적도 많았지만 힘을 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권자들의 권익 향상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자를 넘어 여성 리더들의 롤모델로 자리 잡은 장 총재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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