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여행/레져/생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태양광 패널 청소의 솔루션을 제공하다태양광 발전소 패널 청소 작업, 1인 혹은 소규모 인원으로 가능해지다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6  09:0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크린솔라 장종규 대표(사진 맨 오른쪽)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제1회 재생에너지 민·관 공동협의희‘를 개최하였는데 해당 협의회에서 국내 태양광 발전 사업의 동향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태양광 발전소의 보급은 당초 목표치보다도 초과 달성을 이루었다. 국내 태양광 산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면서 유지보수에 대한 이슈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 단계에서 패널의 오염은 곧 발전량 감소로 이어져 많은 경제적 손실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태양광 유지·보수 업체 크린솔라(대표: 장종규)는 국내에서 92% 이상을 차지하는 1M 이하 중·소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탑재된 패널 세척 장비 공급과 최적의 유지보수(O&M)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태양광 패널의 초기 투자비용 대비 유지보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린솔라의 혁신적인 「태양광 발전소 패널 세척 솔루션」, 인력과 시간을 최대로 단축시키다
자체 개발 완료 후 기술 특허 절차를 완료한 크린솔라의 ‘크린웨이브(세척장비)’ 태양광패널 세척장비 솔루션은 ‘통합된 고압세척과 브러쉬 장치’, ‘전동 이동식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패널의 오염 세척 작업을 1인 혹은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크린솔라 장종규 대표는 “그동안 태양광 패널 세척 작업은 지나치게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단점과 태양광발전단가(SMP, REC)의 하락으로 세척 작업에 대한 사업주의 투자 결정에 고민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크린솔라가 제시하는 솔루션은 중,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발전 사업주가 직접 손쉽게 청소할 수 있고, 대규모 발전소도 최소의 인원으로 세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고 설명했다.
먼저 크린웨이브는 최대 120bar 이상의 고압세척과 브러싱 작업이 동시에 가능한 일체형 세척 모듈로 개발되어 고압세척과 브러쉬 작업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지하수 등의 세척수 사용으로 발생하는 패널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연수장치를 시스템에 구성하고 저장된 물을 고압으로 송수하는 고압 펌프 장치를 전동 이동식 장비에 탑재해 원거리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크린솔라는 크린웨이브 패널 세척 장비와 함께 국내 케미칼 회사와 협력해 친환경 태양광 세척제 SC-868도 개발했다. SC-868 태양광패널 전용 세척제는 중성(ph7.0±1.0)의 저점도, 저기포성의 세척제로 오염도가 높은 패널 작업 시에 특히 세척 효과가 우수해 작업시간 단축으로 경제성 있는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SC-868 태양광패널 세척제에 함유된 부식 방지 성분은 20년 이상 현장에 노출되는 패널과 구조물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어 태양광발전 패널 세척 작업에 최적화된 전용 세척제로 평가 받고 있다.
크린솔라는 태양광유지보수 노하우를 토대로 대구공업대학교와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개발 과제로 선정되어 개발된 크린웨이브 태양광 패널 세척 장비로 산학연협회로부터 유공표창을 수상했으며, 창업보육협의회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2019)에도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큰 호평을 받았다.

태양광발전소의 주기적인 패널 세척 작업, 에너지발전효율 향상과 수명 연장 시킬 수 있어
보급형 솔루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 진출 노려

대체로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25년간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에너지 사업으로 유지보수가 매우 중요하나, 아직 태양광 발전 사업의 초창기인 국내에서는 유지와 보수에 대한 인식이 크지 않다. 심지어 태양광 발전 사업은 유지보수가 필요 없어 초기 투자비용 대비 저렴하다며 발전 수익성만을 내세워 영업하는 업체들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인 패널에는 수명이란 것이 존재한다. 향후 기술 진보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패널 수명은 20~30년 정도가 일반적이다. 또한 패널이 오염될 경우 발전효율도 급감하게 된다. 주기적인 세척과 보수가 필요한 이유다.
주기적인 세척 패널 작업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패널 수명을 유지시킬 수 있다. 장 대표는 태양광 발전 효율 및 패널의 성능저하 요인으로 △조류배설물 △미세먼지 △열화현상 △적설 △음영현상 등을 꼽고 있다. 그는 “설치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국내 태양광 발전 설비는 국내외 미세먼지 등의 증가로 패널 오염도가 점점 크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산업지구 및 해안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의 오염도가 매우 높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장종규 대표는 크린솔라의 솔루션으로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의 대규모 발전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업체와 크린웨이브 공급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보급형 솔루션을 기획해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에 대한 대응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국내·외 태양광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패널 오염은 빛 에너지 흡수를 방해해 10~30%까지 발전효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크린솔라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때이다.  

신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