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세미나에서 연료절감원리에 대한 설명 중인 스파크인터내셔널 이연희 회장

지난 9월 26일 목요일, 스파크인터내셔널 본사에서 연료절감블랙박스 정규세미나가 열렸다.

약 두시간 가량 진행된 연료절감블랙박스 세미나에서 스파크인터내셔널 김학우 본부장(인천총판장)이 현재 방영 중인 지역케이블TV 활용방안을, 스파크인터내셔널 이연희 회장이 연료절감원리 설명 및 QnA를 담당했다. 이연희 회장은 이 날 세미나에서 스파크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자동차 성능 연구소 연료절감성적서 및 소보원 자료, 발명특허(연료절감기 및 동작방법), 배터리 수명연장에 대한 특허증, 연료절감 및 배터리재생기술력과 관련된 대법원 판결문을 차례로 공개하고, 모든 대리점을 대표하여 신뢰로 거듭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스파크인터내셔널의 자동차 연료절감기는 시거잭에 꽂는 타입 2종과 연료절감기술을 결합한 YSP연료절감블랙박스 3종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가지정 시험기관에서 자동차 연료절감기로서 시험성적서를 공인받은 연료절감기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 출시된 스파크인터내셔널 공기청정 블랙박스는 '건강하고 깨끗하게 차안을 케어한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24시간 다량의 음이온 발생으로 주행, 주차 중에도 지속적으로 공기를 정화하여 맑은 숲속의 산림효과를 차안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트립컴퓨터 기준 20%~30% 연료절감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원 판결을 통해 휘발유, 경유, LPG차량의 연료절감 및 배터리재생 기술이 공인됐다.

공기청정블랙박스에 대한 온라인 상의 반응도 매우 좋다. 온라인상에선 "그간 자동차 내부 에어컨의 곰팡이 및 새차냄새로 불편을 겪었었지만, 공기정화 및 세균/바이러스 살균, 미세먼지제거 연료절감블랙박스 장착 후 20분이면 찌든 냄새없이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틀째엔, 시동 시 살짝 느낄 수 있던 냄새마저도 없어졌다", “잠시 운행하는 사이에 전혀 냄새도 안나고 조용하면서도 차가 잘 나가는 것은 물론, 작은 언덕도 RPM2.0에서 힘차게 주행하는 걸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등의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현재, 스파크인터내셔널의 전국 총판 및 대리점은 본사의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교육을 이수하고 특히, 소비자 고객응대서비스 및 AS교육을 철저히 시행하여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케이블 TV 광고 방송 및 전단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전국 대리점을 속속 계약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파크인터내셔널 이연희 회장은 세미나 말미에 "이젠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다. 특히나 전자 분야는 기술의 융합이 얼마든지 가능한 시대라고 감히 장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존재하지 않았던)연료절감 및 공기청정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분들의 선입견으로 인해, 대리점 측에서도 편견과 많이 싸워야 했을 것이다. 같은 이유로 본사는 데모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실제 스파크인터내셔널의 블랙박스 제품을 사용했을 때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유튜브를 통해 직접 공개하고 있다. 스파크인터내셔널 총판 및 대리점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본사 측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2일에 스파크인터내셔널 인천 연수구 대리점 오픈식(인천시 연수구 미추홀구 문학동 248-2 1층)이 있을 예정이며 이 날 오픈식엔 스파크인터내셔널 전국총판 및 대리점장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