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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주목받는 ‘유니원 수학학원’체계화된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수학 성적 향상 이끌어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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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3  08: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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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원 수학학원 김동혁 원장

한국의 교육열은 전 세계 중에서 가장 뜨겁고 치열함을 자랑한다.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초·중학생과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공교육뿐만 아니라 사교육까지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어렵고 중요한 과목은 수학이다. 영어와 국어 등 문과 계열의 과목들은 성적 향상을 시키는 데 있어 다소 어렵지 않지만 그에 반해 수학은 복잡하면서 어려워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성적이 반드시 높아야만 한다. 서울에서 가장 교육열이 치열한 곳 중 하나인 여의도에 위치한 유니원 수학학원이 수학을 체계적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어 많은 학부모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유니원 수학학원, 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주목 받아
여의도 학원의 메카인 홍우빌딩(학원 60여 개 밀집)에 위치한 유니원 수학학원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수학전문학원이다. 주로 중·고등학생을 많이 가르치고 있으며, 김동혁 원장을 포함해 총 6명의 선생님이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니원 수학학원은 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학원들이 여러 문제집을 푸는 방식으로 교육하는 것과 다르게 개념서 1권을 반복적으로 풀도록 해 학생들의 수학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다른 학원과 다르게 학생들이 문제 풀이를 할 때는 책에 푸는 것이 아니라 풀이노트를 통해 문제를 풀도록 하고 있다.
또한 1시간을 기준으로 50분 공부, 10분 휴식을 적용함으로써 시험 실전과 같이 학생들을 훈련하고 있으며, 그날 배운 단원에 대한 핵심 개념과 중요 문제 그리고 오답 문제를 적는 수학관리노트(일종의 수학일기)를 만들어 매시간 확인하며 학습에 대해 반추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동혁 원장은 “우리 학원에서는 직전 시간에 대한 데일리 테스트(일일 테스트)를 진행해서 오답 정리 후 유사 문제를 2~3문제 정도 더 풀게 한다”며 설명했다.

단기간 성적 향상 위해서는 풀이노트, 피드백, 개념 정리 노트가 중요
김동혁 원장은 주로 중·고등학생 중·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없다. 단지 안 하는 것뿐이다”라며 “보통 부모님들이 상담을 받으실 때 ‘저희 애가 왜 이렇게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형편 없어요’라고 대개 말씀하시는 데 평소 이런 말을 듣게 되는 학생들은 이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 원장은 학생에게 ‘너는 못하는 게 아니다. 괜찮게 하는 편이다’라고 말해주면서 학업에 대한 흥미를 다시 깨워주면서 동기부여를 향상시킨다.
김 원장은 “보통 학생들은 그날 배운 것에 대해서 하루가 지나가면 잊어버리기 마련이다”라며 “그날 배운 것에 대해서 오전 12시까지 학생에게 풀이노트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라고 말한다”고 피드백의 중요성을 전했다.
무엇보다 학업에 흥미가 없고 실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이 단기간에 성적 향상을 하기 위해서는 풀이노트, 배운 것에 대한 피드백(유사 문제), 개념 정리 노트가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김 원장은 더욱 체계적이고 타이트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체계적인 교육에 힘입어 유니원 수학학원의 학생들은 선행학습(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고등학교 1학년 수학 풀이)이 잘 되어 있다.
김동혁 원장은 유니원 수학학원의 경쟁력에 대해 “여의도 내에 있는 중·고등학교의 내신 분석을 통해 유사 문제를 만들어 풀게 만든다”며 “또한 문제집 1권을 3~4번 풀게끔 해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게 만든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어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느냐’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부모님들도 계시지만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할 수 있고, 학생의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전북, 남양주 등 지방에 계신 분들도 상담하러 찾아온다”고 전했다.

획일화되고 정형화된 공부하는 학생들 약한 부분 끄집어내는 것이 중요
향후 목동, 대치동, 중계동 포함해 지방 지역, 중국에 분원 설립 계획

‘나의 학생만큼은 수학에 대해서 고통 받지 않게 하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하는 김 원장은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는 왜 못하는지 몰라서 그렇다.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지 못한 채 상위권 학생들이 푸는 방식이나 문제집을 따라가기 때문에 성적이 정체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보통 수학은 영어나 국어에 비해 편차가 심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입시에 있어서 수학은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김 원장은 “보통 부모님이 공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끊임없이 신경 쓰는 경우에는 학생들이 성적이 좋다. 반대로 학생의 자율에 공부를 맡기는 경우에는 성적이 아쉽게 나온다”며 “수학은 버티기다. 도망가지 않고 버티면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유니원 수학학원에서는 빠르면 3개월, 늦어도 6개월 안에 학생의 성적에 변화가 없다고 한다면 그 학생의 미래를 위해 다른 학원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다.
김 원장은 학생들을 향해 “학생들이 획일화되고 정형화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 약한 부분을 끄집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꾸준한 복습이 필요한데, 학생에게 세밀하고 친밀한 감시자가 있어야 그 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될 수 있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향후 목표에 대해 “학원 교육의 메카인 목동, 대치동, 중계동을 포함해 지방 지역, 중국까지 분원을 설립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교육 수요자에게 큰 도움이 된 상태에서 학원을 확대 하고 싶다. 교육자(학원)들이 같이 잘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의 양심을 가슴속에 항상 새기고 있는 김동혁 원장이 이끄는 유니원 수학학원이 여의도를 넘어 전국, 그리고 중국까지 뻗어나가는 명문 교육기관이 될 그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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